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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진상조사 나서…철저한 진상조사 약속 - 외부전문가 영입한 진상조사특별위원회 구성
  • 기사등록 2021-12-11 0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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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지난 8일 국립암센터 노동조합이 발표한 성명서에 언급된 직장 내 성희롱 사건과 관련한 기관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그간 직장 내 성희롱 의혹제기 및 익명신고에 따라 국립암센터 인권센터가 부서원 대상 익명 설문조사를 했다.
이후 기명 피해사실이 접수(12월 9일자)되고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국립암센터는 긴급 대책회의(12월 9일자)를 열고, 진상조사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관련하여 국립암센터 노동조합에서도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고, 사안이 심각하고 중대한 만큼 국립암센터는 다음과 같이 진상조사 및 관련자 조치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진상조사특별위원회 긴급 구성
발생한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긴급 구성했다.(12월 10일자)
이에 따라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약속했다.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가해자 처벌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무관용 원칙에 의거해 단호하게 가해자를 처벌한다는 것이다. 또 피해자가 결코 작은 불이익도 겪지 않도록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한다는 것이다.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더욱 강력한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전 직원 대상 의무교육으로 매년 수시로 시행해왔음에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부족함을 통감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더욱 강화된 특단의 성폭력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직위해제 등 인사조치
가해자로 신고된 직원에 대해 직위해제 등의 인사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겠다.
국립암센터는 “위의 4가지 약속을 철저하게 이행해 상호이해와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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