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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성형외과의 모든 것]쌍꺼풀 등 눈 수술 및 재수술 증가…성별, 개인별 맞춤형 접근 중요
  • 기사등록 2021-10-20 1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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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수술은 성형수술 중 오래전부터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그 인기나 선호도도 가장 높다.


대표적으로 쌍꺼풀 수술에 대한 관심이 많고, 트임수술이나 눈매교정, 안검하수, 꺼진눈 수술 등 개인별 눈 유형에 따라 수술 방법도 다양해 맞춤으로 진행이 된다.


눈 수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실제 진행 케이스도 많고, 그에 비례해 재수술을 하고자 하는 환자들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방배동 안병준성형외과 안병준(대한성형외과학회 회원)원장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눈 성형이지만 수술 이후의 만족도는 개인마다 다르다.”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수술 후 생기는 문제로 인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술에 앞서 자신의 눈 유형을 파악해야 하며 그에 걸맞은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쌍꺼풀 수술…절개법, 매몰법
먼저 쌍꺼풀 수술은 절개법과 매몰법으로 구분된다. 피부의 두께, 근육과 지방층 등의 발달 여부, 기존의 라인 등에 따라서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눈꺼풀의 피부가 얇고 지방이나 근육이 적은 경우에는 매몰법, 반대의 경우라면 풀릴 위험이 적고 보다 단단하게 교정을 하는 절개법을 적용할 수 있다.


쌍꺼풀 라인은 크게 인, 아웃, 인아웃라인 등으로 구분된다.


안병준 원장은 “원래 눈의 모양과 기존 쌍꺼풀의 유무, 쌍꺼풀의 높이, 눈의 가로길이, 얼굴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이미지에 따라서 적절한 라인을 디자인하게 된다. 눈을 크게 키우기 위해서 어울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아웃라인을 잡게 되는 경우에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강조되기도 하므로 의료진과 면밀한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상안검 수술 또는 눈썹하거상술
▲나이가 들어 눈꺼풀이 처져 시력이 저하되고 눈뜨는 힘이 부족해지는 경우, ▲이마에 힘을 주면서 눈을 치켜뜨는 습관이 있는 안검하수 등 기능적인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상안검 수술 또는 눈썹하거상술과 같은 방법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눈 재수술…난이도 높아 주의
▲쌍꺼풀 수술 등 눈 성형에 대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소시지 눈 등 흉터가 남고 눈이 잘 감기지 않는 증상과 같은 여러 부작용이 생기게 되면 재수술을 해야 한다.


안병준 원장은 “눈 수술은 인식과 달리 결코 난이도가 낮은 수술이 아니며, 눈이라는 곳이 주는 외모와 기능적인 부분이 크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며, “재수술 또한 마찬가지로, 이미 조직에 손상이 가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재수술 난이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눈 재수술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이전 수술의 문제점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수술 플랜을 보다 세밀하게 계획하여 진행을 해야 한다. 재수술이 또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재수술이 마지막 수술이 될 수 있도록 해야 결과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눈 성형…남, 여 성별차 존재
성형에 관심을 보이는 남성이 많은 것처럼 남성 눈 성형 비율도 증가하는 가운데, 여성 눈 성형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남성은 쌍꺼풀이 짙으면 인상이 부담스럽고 느끼해 보이므로 자연스러운 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또한 눈꺼풀 지방, 근육크기 등도 다르기 때문에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다만 남성이라고 해서 모두가 공통된 것이 아니며, 개인별로 그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개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안병준 원장은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 다 다르게 생긴 이유는 얼굴을 구성하고 있는 이목구비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닮은 모습이라고 할지라도 눈의 크기와 기존 이목구비와의 조화로움, 비율 등이 모두 다른 만큼 개개인의 얼굴, 이미지에 따른 최적화된 방향으로 수술 플랜을 수립하여 진행해야 한다.”며, “저렴한 눈 성형 비용보다는 만족할 만한 눈 성형 효과를 야기할 수 있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눈 수술 잘하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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