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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안티에이징 레이저 리프팅 종류별 특징 및 효과…개인별 맞춤형 시술 필요
  • 기사등록 2021-10-19 12: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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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가 시작됐을 때 가장 먼저 사람들이 하는 일은 화장품을 바꾸는 것이다.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름 개선, 탄력 등에 도움이 되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강남 타임리스피부과 도곡점 신원웅(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노화 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사실 화장품은 대부분 진피층에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미 나타난 노화 흔적을 지우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레이저 리프팅 근본적인 개선 효과 기대”
피부 노화는 진피층과 그보다 안쪽인 근막층에서 진행된다.


섬유근막층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지방층이나 진피층에도 영향이 가고, 콜라겐층이 감소해 피부 볼륨감이 꺼지고 얼굴에는 주름이 발생하는 것이다.


신원웅(사진 왼쪽) 원장은 “이에 피부 안쪽에서부터 관리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여기에 다양한 안티에이징 레이저 리프팅 방법을 통해 개선해볼 수 있다.”며, “레이저 리프팅은 고강도의 초음파 또는 고주파 등의 에너지를 이용해 노화가 시작되는 진피층, 섬유근막층에 콜라겐 재생능력을 활성화해 근본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표적인 레이저 및 리프팅의 특징들을 알아본다.


◆‘악센트 프라임’ 레이저
‘악센트 프라임’ 레이저는 튠 시술 기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3D 입체 초음파와 고주파 웨이브 및 아이스컨택 쿨링 기술을 활용해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원리다.


불필요한 얼굴의 지방 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전반적인 피부 페이스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울쎄라’ 리프팅
고강도의 초음파 레이저를 활용한 ‘울쎄라’ 리프팅은 한 곳에 열 응고점을 발생시켜 이를 중심으로 리프팅 효과를 높인다.


처지고 지방이 형성된 이중턱 개선과 더불어 처진 눈꺼풀과 볼살 등의 탄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슈링크
‘슈링크’도 하이푸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한 레이저다.


피부 진피층과 섬유근막층에 고강도의 초음파를 이용해 열 응고점을 만들고, 이것을 중심으로 자연적으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피부 조직이 응고 및 수축을 반복하여 리프팅 효과를 야기한다.


◆써마지
고주파 리프팅 레이저 ‘써마지’는 진피층의 콜라겐 및 엘라스틴을 자극해 리모델링을 돕는다.


노화된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이것을 새롭게 재생해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을 돕는다. 얼굴 뿐만 아니라 팔, 다리 등 탄력이 떨어지는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다.


◆‘E2’, ‘LDM’ 시술
‘E2’ 시술은 피부 속에 물방울 모양의 고주파 자극을 주면서 표피층에 상처를 덜 주는 레이저 리프팅 방식이다.


깊숙하게 열 자극을 주면서 진피층의 집중 관리를 돕는데, 시술 시간이 짧으며 시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LDM’ 또한 초음파 물방울 리프팅 레이저로 피부에 자극없이 자연 발생적으로 세포 단위의 활성을 유도한다. 고밀도 진동에너지를 부여해 전반적인 피부 환경 개선을 돕는다.


이경구(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레이저 리프팅은 피부 절개 등 손상을 가하지 않고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종류가 다양한 만큼 저렴한 비용, 가격으로 유명한 곳 보다는 개인의 피부 상태, 노화 진행 속도 등에 알맞은 적절한 시술이 필요하기에 숙련된 의료진이 상주하여 레이저리프팅 효과나 잘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자신에게 높은 효과를 선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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