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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병원계 이모저모]고려대구로, 중앙대, 해운대백, 서울부민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1-10-06 2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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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고려대구로병원 ‘ISO 13485:2016 인증기념, 제 4회 사용적합성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센터장 박일호)가 지난 9월 30일 ‘ISO 13485:2016 인증기념, 제 4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고려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의 ISO 13485 인증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기기 시장의 변화 및 사용적합성 테스트 동향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COVID-19에 따른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동향 ▲COVID-19 관련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수행 사례, 총 2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일호 센터장(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의 ‘사용적합성의 이해’를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COVID-19와 사용적합성(고려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 최찬진 팀장) ▲사용적합성 테스트 품질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BSI Group Korea 최민용 팀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용적합성 지원 방안(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지원팀 우한나 연구원)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COVID-19 자가검사키트,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비대면 손 재활 의료기기 등의 사용적합성 테스트 수행 사례를 공유했다.
박일호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은 국내외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체외진단기기 등 국내 의료기기의 개발 가속화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 잔반제로를 통한 친환경 경영 선언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이 10월 5일부터 친환경 병원으로써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잔반 줄이기는 직원식당에서 식사하는 모든 교직원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앞으로 병원은 두 달간의 집중 캠페인 활동을 통해 병원 전 직원이 잔반제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음식물폐기물 감량기 5대를 새롭게 설치하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캠페인 시행 전 대비 50%까지 감소한다는 목표로 적극적인 실천에 들어간다.

이번 환경캠페인의 홍보에 직접 나선 홍창권 중앙대의료원장은 “병원에는 일반폐기물, 의료폐기물 등 다양한 폐기물이 발생하는데, 이에 대한 효율적 관리는 환경보호와 더불어 병원 경영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식사 후 무심코 버렸던 잔반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 처리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낭비를 줄여 작은 실천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고 친환경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백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로봇갑상선 수술 400례’ 달성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최영균)이 지난 10월 1일 이 병원 세미나실에서‘로봇갑상선 수술 400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이는 2010년 3월 병원 개원 이후로 지난 2021년 9월까지 약 11년 만의 성과이다.

이번 기념식에서 갑상선내분비외과 배동식 교수는 “이제 지역사회에서 어떤 병원에서 어떤 의사에게 수술을 받을지 뿐만 아니라, 어떤 수술을 받을지도 선택할 수 있는 기술적 발전을 이루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환자 개개인에 맞는 최선의 치료법으로, 보다 안전하고 완벽한 갑상선수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부민병원 코로나19 백신 3만건 접종, 강서지역 ‘최다’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이 정부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지 6개월만인 9월 말 일반인 대상 접종자 3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서울부민병원은 의료진 접종을 완료한 지난 4월부터 일반인 대상 접종에 돌입한 바 있다. 이어 접종자 3만명을 돌파하며 강서구 주민 20명 중 1명이 본원에서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는 하루 최대 800명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접수·예진·접종·관찰 모두가 한곳에서 이뤄진다. 기존 외래, 입원환자의 동선을 분리해 감염위험을 최소화했으며,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숙련된 전담팀을 구성했다.
정훈재 병원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안임을 잘 알고 있다”며, “서울부민병원은 강서구 지역 최대 접종 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전력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이어 나가며 강서지역 감염병 안전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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