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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이후 mRNA 백신(화이자·모더나) 접종간격 단축 - 10월 18일부터 사전예약 없이 당일 현장방문 접종 가능
  • 기사등록 2021-09-30 2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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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월) 이후 mRNA 백신(화이자·모더나)으로 2차 접종이 예약된 대상자의 접종간격을 6주에서 4·5주로 단축하고, 대상자별 변경된 2차접종 예약일을 9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 중이다.


◆10월 1일부터 2차 접종일정 변경 가능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0월 1일(금) 이후 mRNA 백신으로 2차 접종이 예약된 모든 대상자에게 본인의 2차접종 예약일을 문자메세지로 개별 안내한다.
또 접종간격이 4·5주로 일괄 조정된 대상자에게는 국민비서 서비스로 2차 접종 예약 변경사항을 추가 안내했다(9.28일~29일).
일괄조정된 날짜에 접종이 곤란한 경우, 10월 1일(금)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개별적으로 2차 접종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


◆10월 18일부터 당일 현장방문…접종 가능
10월 18일(월)부터 접종을 원하는 미접종자는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의 보유물량 확인 후 당일 현장방문하여 접종이 가능하다.
그동안은 대규모의 1차·2차접종이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한정된 백신 물량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사전예약 중심으로 접종을 진행해 왔지만 10월 이후에는 일부 신규접종 대상을 제외하면 대부분 2차접종 중심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잔여백신도 많아짐에 따라 접종기관의 보유물량을 활용해 1차 접종을 보다 신속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18세 이상 미접종자 2주간 사전예약 결과
지난 9월 18일부터 시작된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2주간 사전예약 결과, 현재까지 약 42만 명이 추가로 예약에 참여했다.
예약자들은 10월 1일부터 10월 16일 중 예약한 날짜에 접종이 가능하다.
아직까지 예약하지 않은 미접종자는 카카오, 네이버에서 잔여백신을 검색하여 가까운 의료기관에 잔여백신 알람신청을 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하여 잔여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추진단은 “현재까지 1회 이상 접종 기회가 있었지만 다양한 사정으로 접종을 하지 않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접종하여, 접종률을 최대한 높여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부득이한 사유로 예약기한 내 예약을 하지 못한 분들은 잔여백신으로 접종받거나, 10월 18일(월)부터는 의료기관 현장 방문 후 접종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중증위험도가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표지메인사진 : 경희대병원)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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