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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셀, 스킨부스터 ‘백미주사’ 신규 출시
  • 기사등록 2021-09-29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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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셀이 스킨부스터 ‘백미주사’를 신규로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백미주사’는 인체지방줄기세포배양액으로 만든 주사로 인체에 보다 친화적이다.


최적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동결건조 원료를 사용하고, 방부제가 없어 안전하다는 것이다.


또 배양액 단백질의 효능을 보다 안정적으로 흡수하도록 도움을 주고, 백미주사 시술 후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면 시너지 효과도 좋다는 설명이다.



즉 백미주사 시술을 통해 수분과 각종 영양 성분을 공급해 피부를 보다 안정적인 환경으로 개선하면서 본연의 힘을 강화해 환절기 피부 관리에 빠르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 ‘백미주사’는 여러 성분이 조합된 만큼 의료진과 상담 후 개인 피부 타입 및 현재 상태 등에 따라 적절한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백미주사는’ 직접 시술을 직접 진행하는 의료진이 상담부터 진단, 처방, 시술을 원스톱 과정으로 하는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며, 만족도 높은 결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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