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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중심 집단감염 지속 발생 중…학교·학원·다중이용시설 간 감염전파 사례 특성은? -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예방과 전파차단 추진
  • 기사등록 2021-09-16 0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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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차 유행 지속됨에 따라 학생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학교·학원·다중이용시설 간 감염전파 사례 특성을 분석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감염전파 사례 특성 및 위험요인 분석 결과
최근 발생한 학교·학원·다중이용시설 간 감염전파 사례 특성 및 위험요인을 분석한 결과, 학교·학원·다중이용시설 간 상호전파를 통한 교내 유입사례가 다수 차지했다.
교내 집단발생의 범위는 대체로 확진자가 포함된 1개 학년에서 주로 발생했지만 제한적으로 기숙사 생활 또는 실습수업 등을 통한 학년 간 전파가 확인됐다.


◆주요 집단사례
▲경기 화성시 초등학교/태권도학원 관련

먼저 학교에서 학원으로 전파된 ‘경기 화성시 초등학교/태권도학원 관련’은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발생하여 이후 학원으로 전파된 사례로 확인됐다.

▲제주시 학원2 관련
학원에서 학교로 전파된 ‘제주시 학원2 관련’은 학원 내 확진자 발생으로 총 6개 학교 학생에게 전파된 사례로 학원 내 수업 중 교실 환기 및 마스크 착용 미흡 등이 위험 요인으로 확인됐다.
▲충남 태안군 코인노래방 관련
다중이용시설에서 학교로 전파된 ‘충남 태안군 코인노래방 관련‘은 노래방에서 감염된 학생으로 인해 교내로 전파됐다.
해당 노래방을 다수의 학교(7개교) 학생들이 이용해 3개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림)주요 집단발생 사례(9.7. 기준)

◆학교·학원·다중이용시설 간 코로나19 예방과 전파차단 추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학교·학원·다중이용시설 간 코로나19 예방과 전파차단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부, 지자체
학교·학원 출입자 관리, 의심 증상 시 출입 자제 및 검사 안내, 시설 내 마스크 착용, 환기 등 방역관리자에 의한 방역수칙 준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지자체
학원 및 학생 주이용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조속한 예방접종 완료와 필요시 주기적인 선제검사를 시행하도록 독려했다.
또 학생들은 유증상 시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고, 학원 및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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