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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대비 우리나라 발생률, 사망률, 치명률 낮은 수준 유지 - 우리나라 1차 접종률 64.6%…미국, 일본보다 높아 - 코로나19 국외 발생동향 및 접종현황
  • 기사등록 2021-09-14 23: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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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코로나19 주간 발생률, 주간 사망률, 누적 치명률은 주요 국가에 비해 낮은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간 확진자, 사망자, 누적 치명률은? 
▲주간 확진자

WHO기준(9.5.~9.11.)우리나라는 100만 명당 주간 확진자가 238명이다. 영국(3,964명)과 독일(892명)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이스라엘(5,712명), 미국(3,112명), 프랑스(1,082명), 일본(705명)은 감소했다.
▲주간 사망자  
100만 명당 주간 사망자의 경우에도 우리나라는 1명으로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31명), 일본(3명), 독일(2명)에서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이스라엘(21명), 영국(11명), 프랑스(8명) 등이다. 
▲누적 치명률
누적 치명률의 경우 우리나라는 0.9%로 이스라엘 다음으로 낮은 수준으로 보고됐고,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주요 국가별로는 독일 2.3명, 영국 1.9명, 프랑스 1.7명, 미국 1.6명, 일본 1.0명, 이스라엘 0.6명 등이다.

◆우리나라 1회 이상 백신접종률 주요국가와 유사한 수준
우리나라의 1회 이상 백신접종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주요국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9월 12일 기준 우리나라 1차 접종률은 64.6%로 미국과 일본보다 높았다. 주요 국가별 1차 접종률은 프랑스 73.0%(9.9.), 영국 71.0%(9.11.), 이스라엘 68.8%, 독일 65.9%, 일본 63.3%, 미국 62.3%이다.
다른 주요 국가는 접종률이 50%를 넘어서는 시점부터 접종률 증가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지만 우리나라는 지속적으로 접종률이 증가하고 있다.
(표)주요 국가별 1차접종률 추이 (단위: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이같은 결과는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참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8~49세 청장년층 중 아직까지 예약을 하지 않은 분들은 9월 18일(토) 18시까지 예약을 완료하고, 이미 예약하신 분들은 본인과 주변의 안전을 위해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꼭 참여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델타 바이러스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1차접종을 마친 모든 사람들이 2차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접종 당일 본인의 건강상태를 살펴 2차접종 기간에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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