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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 일송학원, 인천성심, 전북대, 차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1-09-01 23:41:44
  • 수정 2021-09-01 23: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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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고려대 메디사이언스 파크 동화바이오관 입주기업 모집공고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메디사이언스 파크 내 동화바이오관의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9월 1일부터 26일까지 5층 16개실, 9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 4층 16개실, 총 32개실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현재 고려대학교 혹은 고려대의료원과 산학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거나 대학 보유 기술이전 및 자문 등 협동연구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기업, 감염병 연구나 신약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특화 기업 등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의료원 의학연구처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연구전략팀(02-2286-1529 / researchstrategy@korea.ac.kr)으로 문의하면 된다.


◆학교법인일송학원 ‘한림 ESG 위원회’ 출범…ESG 경영 강화
학교법인일송학원이 9월 1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한림 ESG 위원회’를 법인 산하에 신설했다.
한림 ESG 위원회는 ‘의료는 곧 인술’이라는 정신으로 한국 의료계 토대를 닦고 발전을 이끌었던 설립자 일송 윤덕선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서 ESG 경영에 관한 전략 수립과 이행 여부를 점검·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학교법인일송학원은 윤희성 상임이사를 한림 ESG 위원장에 임명하고,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장, 기획조정실장, 한림대학교 부총장 등 내부위원 11명을 한림 ESG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한림 ESG 위원회는 환경, 사회적 책임, 안전, 지배구조 등에 관한 다양한 쟁점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 도출하고 이와 관련된 성과분석과 개선 방안을 보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송학원은 산하에 한림대학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한림대학교의료원(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을 두고 있다.


◆인천성모병원-왓슨앤컴퍼니, 불면증 전자약 공동연구 및 개발 업무협약 체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정성우 뇌병원장)이 지난 8월 30일 ㈜왓슨앤컴퍼니와 불면증 전자약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연구 관련 기술 이전을 위한 전문가의 출강 및 기자재 교류 ▲공동연구 관련 회의 및 세미나 개최 ▲왓슨앤컴퍼니가 개발한 불면증 전자약 ‘포커스(POCUS)’ 5대와 패치 1,000회분 연구목적 기증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왓슨앤컴퍼니는 코로나19 대응에 고생하는 의료진의 건강증진을 위해 ‘포커스(POCUS)’ 5대와 패치 1,000회분을 별도 제공하기로 했다.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은 수면장애클리닉 환자에게 포커스(POCUS) 제품을 적극 활용하고, 그 결과를 왓슨앤컴퍼니와 공유할 예정이다. 왓슨앤컴퍼니는 제품 연구와 개발에 활용하게 된다.
‘포커스(POCUS)’는 뉴로모듈레이션(tDCS)이라는 안전한 미세전류를 활용한 뇌자극기로, 숙면의 질 개선,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학습능력과 운동능력 향상 등의 기능을 갖춘 장비다.
정성우(신경과 교수) 뇌병원장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 기관이 전자약 개발 및 연구발전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간호조무사 해나회 발전후원금 전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간호조무사 모임인 ‘해나회’ 회원들이 병원의 발전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나회는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의 모임으로 현재 7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 외에도 2012년, 2013년 각각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으며, 2015년에는 200만원 상당의 휠체어 10대를, 2017년에는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회원 및 회원의 가족들까지 참여해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해나회 대표 이경순 씨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자는 회원들의 의 마음을 모아 회비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병원의 발전을 위해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병원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환우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차병원, 2008, 2009년 출생 여성 청소년 자궁경부암백신 무료 접종
차 의과학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이 2008, 2009년 출생한 여성 청소년 중 아직까지 ‘자궁경부암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올해 말까지 인근 차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방문해 무료 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
자궁경부암백신 접종은 강남, 분당, 일산 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차움 산부인과와 경북권에서는 구미차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2021년 1차 접종 대상인 2008년과 2009년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2차 접종비용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하며, 예방에 필요한 백신 접종 횟수도 3회로 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의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무료 예방접종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에 태어난 여성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국내에서 한해 3천3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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