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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4세 2차 접종률 99.3%…미접종자 1차 예약 진행 중 - 백신 도입 현황 및 계획
  • 기사등록 2021-08-16 2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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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이하 추진단)에 따르면 60~74세  중 미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접종 예약을 받고 있다.
또 1차접종을 실시했던 60~74세 고령층의 2차접종이 8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1차 접종 예약률 23.1%
지난 8월 2일부터 시작된 1차 접종 예약은 8월 16일 0시 기준으로 미접종자 약 153만 명 중 약 35만명이 예약해 23.1%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접종은 지난 8월 5일부터 시작돼 오는 25일(수)까지 진행된다.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차 접종에서는 당초 예약된 인원 103만 5,780명 중 102만 8,211명이 접종해 99.3%의 접종률을 보였다. 1차 접종한 60~74세 고령층의 경우 2차 접종률도 높았다.


◆2차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 0.05%
추진단은 “델타 바이러스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1차접종을 마친 모든 사람들이 2차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60대 이상은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본인의 감염과 중증·사망 예방 효과는 물론, 가족에게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60~74세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은 0.05%로 1차 접종 후의 신고율(0.58%)보다 낮은 양상이다(8월 15일 0시 기준).
추진단은 “60대 이상 고위험군은 2차 접종 후 이상반응 등에 대한 지나친 우려보다, 본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2차 접종 기간에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 드린다”며, “예약 이력이 없거나,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으신 60세 이상은 온라인 또는 전화예약 등으로 사전예약을 하거나 예방접종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51.6만 회분 공급
8월 17일(화)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0만 회분이 안동공장에서 출고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68.3만 회분을 포함해 8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1,151.6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된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 되는대로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표)2021년 백신 도입 현황 및 계획 (8.16. 기준, 단위: 회분)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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