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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7곳 4단계, 23곳 2단계, 13곳 시군 1단계 - 7월 26일 임시 선별검사소 코로나19 환자 244명 확인
  • 기사등록 2021-07-28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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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7.21.~7.27.)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1만 367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1,481.0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936.9명으로 전 주(1,000.0명, 7.14.~7.20.)에 비해 63.1명 감소했고, 비수도권은 544.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7월 27일부터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지역별 차이 
7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조치 관련, 비수도권 160개 시·군·구 중 7개 지역(대전 5개 구, 경남 김해시, 강원 양양군)에서는 4단계로, 117개 지역에서는 3단계가 적용된다.
다만, 인구가 적고 유행상황이 안정된 인구 10만 이하의 36개시군 지역은 지자체의 결정 하에 이번 3단계 격상에서 제외된다.
▲2단계(23개) : 충남(보령시, 서천군, 태안군) 전북(김제시, 남원시, 정읍시, 고창군,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진안군, 완주군(혁신도시 제외), 경북(문경시), 강원(양구군, 영월군, 인제군, 정선군,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1단계(13개) : 경북(상주시,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예천군, 봉화군, 울진군, 울릉군)
(표) 비수도권 3단계 미적용 시군 현황

◆임시 선별검사소 9만 1,795건 검사
지난 7월 26일 전국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 6,263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9만 1,795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74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7.27) 총 896만 6,293건을 검사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565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7월 26일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244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표)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7.21~7.27.)

◆중환자 병상 등 안정적…생활치료센터지속 확충
▲생활치료센터…가동률 60.9%

생활치료센터는 총 65개소 1만 4,964병상을 확보(7.27.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60.9%로 5,84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1만 2,26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60.6%로 4,83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가동률 70.5%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097병상을 확보(7.26.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70.5%로 2,38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777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수도권 76병상 여력
준-중환자병상은 총 417병상을 확보(7.26.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1.6%로 16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76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수도권 191병상 여유
중환자병상은 총 801병상을 확보(7.26.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423병상, 수도권 191병상이 남아 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중환자 병상 등은 안정적인 상황이며, 무증상·경증 환자의 증가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는 지속 확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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