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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 기금 모금 이어져…개인, 학회, 협회, 의사회 등 - 대한골다공증학회, 대구광역시의사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 기사등록 2021-07-03 0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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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학회, 협회, 의사회 등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 기금 모금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광역시의사회, 1억 원 쾌척
대구광역시의사회 이원순 명예회장이 1,500만원, 김완섭 명예회장과 정무달 고문이 각 1,000만원씩, 대구광역시의사회에서 6,500만원을 기부하여 총 1억 원의 신축기금을 전달했다.
이원순 명예회장은 “이촌동 회관 신축은 선배 의사들의 숙원사업이었는데 회관신축기금을 위해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신축기금을 납부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보금자리인 의협을 중심으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의사 이미지 상을 구현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홍수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지난해 대구가 코로나19와 전쟁을 치를 때 의료지원단을 꾸려 보내주는 등 의협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며, “새 의협 회관은 의료 전문가 단체의 위상을 높이는 데 충분한 계기가 될 것이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마음이 다른 회원들에게도 전해져 막바지 총력을 기울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5천만원 쾌척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이 지난 6월 30일 오전,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의협 회관의 성공적인 신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회관신축추진위원회 박홍준 위원장에게 회관신축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정영호 회장은 병협의 수장이자 의협의 회원으로서 13만 의사 회원의 상징인 의협회관 신축 건립에 반드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혀와 이 자리가 마련됐다.
정영호 회장은 “의협회관 신축은 13만 의사를 대표하는 의협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의협의 회원으로서 의협회관 신축에 동참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정영호 회장의 기부는 개인 차원이며, 병협은 지난 2017년 12월 회관신축을 위해 3억원을 약정한 이후 1억원과 2억원 총 3억원을 전달하는 등 의협회관 신축기금 모금에 크게 일조했다.


◆대한골다공증학회, 1천만원 전달
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원영준)가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 기금 모금에 동참했다.
대한골다공증학회 원영준 회장은 지난 6월 23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에 참석해 회관신축에 십시일반 보태겠다며 기금 1,000만원을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과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원영준 회장은 “어느 때보다도 힘든 의료계 현실 속에서 의협 회관신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금을 납부하게 됐다”며, “회관신축을 계기로 삼아 의사의 위상이 높아지고 의협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수련병원협의회, 1천만원 전달
대한수련병원협의회(신응진 회장)가 지난 2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을 찾아 1,000만원의 의협회관 신축기금을 전달했다.
신응진 회장은 “의협회관 신축이라는 의미 있는 일에 보탬이 되어 기쁘고, 재원 마련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의료계가 직면해 있는 현안과 코로나19가 겹쳐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의사의 상징인 의협회관이 하루빨리 완공되어 의협이 의료전문가 단체로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의협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의료계 안팎으로 어지러운 가운데에도 소중한 뜻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에 따라 의료계의 얼굴이 될 의협회관 신축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겠다”고 화답했다.
의협 이필수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의협에 애정을 갖고 기금을 모아 전달해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완공이 내년으로 다가온 만큼, 앞으로도 의료계 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져 회관신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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