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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의학회 등 의협 회관신축 기금 모금에 동참 이어져 - 서울지역병원의사협의회, 안산시의사회, 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김승진 …
  • 기사등록 2021-06-03 2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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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제3기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출범과 함께 신축기금 납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대한영상의학회, 성공적인 회관 건립 염원 담아 3천만원 쾌척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6월 3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을 찾아 3,000만원의 의협회관 신축기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민 회장은 “의협이 회관신축을 계기로 회원 권익증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금을 납부하게 됐다”며, “의협 정책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상의학회도 계속해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듬해 이촌동 부지에 우뚝 설 의협 회관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다. 이번 기부가 모든 회원들이 새로운 의협을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의협 회관신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모금까지 참여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 의료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회관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관신축기금 전달식에는 대한의사협회에서 이필수 회장과 박홍준 위원장이, 대한영상의학회에서 이정민 회장, 정승은 총무이사, 도경현 정책네트워트위원장이 참석했다.


◆서울지역병원의사협의회 동참...1천만 원 전달
서울지역 병원의사협의회(회장 이해원)도 지난 3일 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을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해원 회장은 “회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회관신축이 잘 추진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납부했다. 서울지역 봉직의들의 모임인 우리 협의회도 의협의 구성원으로서 의료계 발전을 위해 적극 돕겠다”며, “회관신축을 신속히 마무리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13만 의사들의 권익을 위해 회무를 추진해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홍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기금 납부에 참여해 준 서울지역 병원의사협의회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 신축될 의협회관은 미래 의료계의 상징이자 자부심이다. 회원들의 많은 기대가 있는 만큼, 내부 인테리어 등 후속작업도 차근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신축기금 전달식에는 이필수 의협 회장 외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 위원장, 이해원 서울지역 병원의사협의회장이 함께 했다.


◆안산시의사회, 의협 회관신축기금 1천만 원 전달
안산시의사회(회장 김병기)는 지난 5월  26일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 원을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전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김병기 회장은“제41대 의협 집행부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에 조금이나마 정성을 보태고자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박홍준 위원장은 “멋지고 실용적인 회관신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회관신축추진위원회도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신축기금 전달식에는 이필수 회장,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 김병기 안산시의사회 회장, 배상모 안산시의사회 부회장, 황복진 안산시의사회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김승진 회장, 1천만원 쾌척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김승진 회장도 13만 회원들의 자존심인 회관 신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해달라며 1,000만원의 신축기금을 전달했다.
김승진 회장은 “이 기금이 13만 의사의 얼굴이 될 의협의 새 보금자리 마련에 보탬이 돼 남은 공사 마무리까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길 바란다”며, “원활한 회관 신축을 통해 의협의 위상을 드높이고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도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홍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같은 개원의로서 신축기금을 개인적으로 마련해주신데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하며, 소중한 뜻을 담아 회관 신축에 요긴히 사용할 것이다”며, “김승진 회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의 바람대로 회관 신축이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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