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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우경인 교수, 아시아태평양 성형안과학회 차기 회장 선출
  • 기사등록 2021-02-20 0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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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안과 우경인 교수가 지난 1월 30일 아시아태평양 성형안과학회(Asian Pacific Society of Ophthalmic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APSOPRS) 총회에서 제 12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이다.
우경인 교수는 2010년 아시아태평양 성형안과학회 부회장, 2016년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우경인 교수는 “2024년 한국에서 개최될 국제성형안과학회를 잘 준비하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젊은 성형안과 의사들을 위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국제 학회를 통해 학술 활동을 증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성형안과학회는 2000년에 설립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성형안과학회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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