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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셀트리온, 한미약품, 한국노바티스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1-02-18 0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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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한미약품, 한국노바티스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전국 의료기관 공급 개시

셀트리온이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2월 17일부터 의료기관에 공급된다.

지난 2월 16일을 기해 의료기관별 공급신청 접수를 개시했으며, 접수 첫 날 공급신청서를 제출한 의료기관을 시작으로 본격 공급에 돌입했다. 렉키로나의 국내공급은 셀트리온 항체의약품 국내공급권을 갖고 있는 자회사 셀트리온제약이 맡는다.

치료제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전국 156개 지정 코로나19 치료의료기관에서 직접 공급요청서를 작성해 셀트리온제약에 신청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신청된 공급요청서를 확인한 뒤 의약품을 해당 의료기관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의약품 불출 후 약품불출 현황을 작성해 질병관리청에 제출하면, 질병청이 치료제에 대한 재고 관리와 투약 현황을 관리하나는 계획이다.

치료제 투여대상자는 식약처에서 승인한 범위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로서 증상 발생일로부터 7일 이내, 산소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 중에서 60세 이상이거나 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 또는 폐렴 동반 환자다. 치료제 공급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각 시·도를 통해 의료기관에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국내 환자 치료 목적으로 10만명분의 렉키로나 생산을 완료했으며, 수요에 따라 연간 150만~300만명분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한미약품, 편의성 높이고 가격부담 낮춘 탈모약 ‘목시딜액5%’ 출시

한미약품이 머리에 톡톡 두드려 도포하는 남성형 탈모치료제 ‘목시딜액5%’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미국 FDA가 탈모치료 용도로 승인한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으로,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로 허가받은 일반의약품이다. 

한미약품은 기존 목시딜액5% 제품을 사용중인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들을 이번 리뉴얼 제품에 반영했다. 우선 기존 분사형(스프레이 방식) 제품을 탈모 부위에 직접 톡톡 두드리며 도포하는 형태로 패키지 자체를 변경했다.

한미약품은 내용물을 남김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용량도 기존 60mL에서 30mL로 줄이면서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최대 70%까지 낮췄다. 또 리뉴얼 제품에는 멘톨 성분을 추가해 사용시 보다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제품 출시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편의와 니즈를 충족시키고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가격적인 부담도 줄인 이번 리뉴얼 제품이 탈모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좋은 솔루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제20회 세계 소아암의 날 기념 소아암 환자 온택트 응원 진행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지난 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들을 응원하는 행사를 온라인 플랫폼(Microsoft Teams)에서 올해 ‘세계 소아암의 날’의 주제인 ‘더 나은 삶, 우리 손으로(Better Survival through our hands)’ 메시지를 적어 환자와 가족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바티스의 국내외 임직원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소아암부모연합(CCI)이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1년 제정한 ‘세계 소아암의 날’은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우리의 손으로 1. 모든 아이들은 암과 싸울 기회를 얻어야 합니다. #우리의 손으로 2. 모든 아이들은 치료 중에도 필요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손으로 3. 소아암 아이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와 치료 계획에 대해 알고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손으로 4. 소아암 아이들의 미래는 가격을 매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손으로 5. 소아암 치료와 생존 이후의 삶을 위한 연구를 지지해주세요’라는 5가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신수희 대표는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이 희망을 버리지 말고 최선을 다해 치료 받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이번 ‘세계 소아암의 날’ 주제가 ‘더 나은 삶, 우리 손으로’인 만큼 사회 곳곳의 관심과 응원을 통해 재발성, 불응성 백혈병을 비롯한 모든 소아암 환자들이 소외 없는 치료의 기회를 갖고 건강하게 학교와 사회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노바티스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인식 개선과 치료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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