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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비아트리스 코리아, 동아에스티, 비보존 헬스케어, 경동제약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1-02-09 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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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리스 코리아, 동아에스티, 비보존 헬스케어, 경동제약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 ‘R.E.D 캠페인’ 웹사이트 리뉴얼 오픈

비아트리스 코리아㈜(대표이사 이혜영)가 지난 8일 ‘R.E.D 캠페인’의 공식 웹사이트를 리뉴얼하여 오픈했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된 R.E.D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을 위한 R.E.D 패키지 신청 시스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찾기 시스템 연동, 보다 높은 유저 편의성을 위한 챗봇 등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이혜영 대표는 “국내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들과 의료진, 더 나아가 전 국민에게 대폭 강화된 질환 정보를 제공하는 질환정보 종합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R.E.D 캠페인을 통해 국내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 및 가족들이, 가까이 있지만 자칫 지나치기 쉬운 통증에 귀를 기울여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한 건강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ST, 당뇨병치료제 ‘DA-1241’ 미국 임상 1b상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확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First-in-class(신규 작용 기전) 신약으로 개발 중인 제2형 당뇨병치료제 ‘DA-1241’의 미국 임상 1b상에서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결과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발표할 계획으로, 초록집 제출을 완료했다.

‘DA-1241’은 GPR119 agonist(작용제) 기전의 First-in-class 신약이다. GPR119는 췌장의 베타세포에 존재하는 수용체로, 활성화되면 포도당이나 지질 대사 산물의 양에 따라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킨다. DA-1241은 이 수용체를 활성화해 저혈당 위험없이 식후 혈당을 개선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GPR119 agonist 계열 치료제의 우수한 혈당강하, 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에 주목해 앞서 많은 제약사가 개발을 진행했으나 임상적 유효성 입증에는 실패했었다”며, “동아에스티는 다양한 유도체 연구로 유효성을 갖는 후보물질 도출을 통해 미국 임상 1b상까지 완료한 만큼, 향후 진행될 임상2상에 만전을 기해 DA-1241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보존 헬스케어, 오피란제린 외용제 개발권 이전 계약 체결

비보존(대표이사 이두현)은 케이피엠테크(대표이사 김지훈)가 보유하고 있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의 한국 및 중국 내 개발 권리를 계열사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로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피란제린은 말초신경계에 직접 작용해 통증 발생을 차단하는 비마약성 진통제다. 비보존이 발굴해 현재 주사제 형태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추진 중이며, 투약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외용제 형태로도 추가적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개발권 이전을 통해 향후 비보존 헬스케어는 오피란제린 외용제의 임상 개발을 수행하게 되며, 적절한 시점에 비보존과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생산권 및 판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비보존 헬스케어 오동훈 대표는 “현재 오피란제린 주사제의 국내 임상 3상 진행도 비보존 헬스케어가 주도하고 있는 만큼, 외용제의 개발권 확보를 통한 둘 사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며, “오피란제린 외용제는 제형의 특성 상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적기 때문에, 신속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비보존과 협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경동제약, 바이오 펀드 통해 사업다각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 추구

경동제약이 바이오 펀드를 통해 사업 다각화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0년 말 270억원 규모로 출범한 ‘스마트 대한민국 경동킹고 바이오 펀드’에 110억원을 출자하고 핵심 멘토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 대한민국 경동킹고 바이오 펀드는 진단·백신·치료제·의료 기기 등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창업자, 중소기업, 벤처 기업 등에 투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수익 목적 투자뿐만 아니라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유망 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의 빠른 사업화를 돕는 공익 목적의 멘토 기업으로 활동한다. 

경동제약,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 기업은행, 나노융합사업단2020은 투자 기업 발굴 및 빠른 사업화를 위해 협업하게 된다.

경동제약 담당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투자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내외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한다. 여러 벤처 기업의 멘토로서 개발 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와 경동제약의 오랜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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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2021-02-10 10:15:33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뒤에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극복은 서강대 학구파가유일.2차대전이전 세계지배세력 서유럽.교황윤허資格작용되면 가능한현실.국사자격 Royal성균관대, 서강대(세계사 교황 윤허 반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세계사의 태학.국자감(北京大),볼로냐.파리대資格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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