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식약처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우유류판매업 신고의무 폐지 -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자 중복규제 완화 확대
  • 기사등록 2021-01-20 01:22:27
기사수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월 19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식품위생법 시행령’에 따른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자는 우유, 발효유 등 유가공품을 집단급식소에 공급하는 경우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우유류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간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영업자는 유통기한 준수, 거래내역서 보관 등의 의무를 준수하면서도 우유 등을 취급하려면 우유류판매업을 신고하고 중복된 행정사항을 지켜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자는 식육판매업‧식용란수집판매업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번 개정법으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8,366개소(2020.12.11기준) 중 우유류판매업 신고를 한 480개소와 우유 등을 취급할 예정인 영업자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 식품소비안전국 축산물안전정책과는 “앞으로도 안전과 무관한 규제는 개선하여 영업자의 경제활동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법령/자료→법령정보→법‧시행령‧시행규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9933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병원들 업계와 MOU(협약) 통해 확대 발전 추진1
  •  기사 이미지 병원들 업계와 MOU 체결…확대 발전 추진2
  •  기사 이미지 병원들 업계와 MOU(협약) 통해 확대 발전 추진3
위드헬스케어
한국화이자제약
한국얀센
한국MSD 202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