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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오엔케이, 유틸렉스, 한미약품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1-01-18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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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케이, 유틸렉스, 한미약품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엔케이-경기도약사회, MOU 체결 IT플랫폼을 약국에도 적용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와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고객과의 소통 Hot Line 솔루션 서비스제공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엔케이는 경기도약사회 회원약국에 △경영 관리를 위한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 고객관리 솔루션 제공 △지역사회와 이웃을 대상으로 약국 및 약사 홍보 지원 △비대면 홍보로 약사직능 다변화를 위한 방송/영상 지원 △약사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및 컨설팅 제공을 합의했다.

오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증진은 물론, 약국의 매출 상승까지 이끌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경기약사회와 상호 협력을 통해 약국의 생태계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틸렉스, EU101 FDA 1/2상 임상시험승인 “제 2의 키트루다, 블록버스터 기대”

㈜유틸렉스는 지난 12월 미국FDA에 제출한 면역항암제 EU101의 고형암 환자 대상 1/2상 임상시험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 승인으로 키트루다와 비교될 수 있는 면역항암 항체를 미국 FDA에 진입시킨 국내 첫 바이오 회사가 된다. 유틸렉스는 이번 1/2상을 진행하며 임상 데이터에 따라 조기 상용화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U101은 키트루다등 상용화된 항체 치료제와 동일한 킬러T세포를 타겟으로 하는 항체치료제다. 키트루다가 킬러T세포가 억제되는 물질을 “차단”해서 킬러T세포의 활성을 유지시킨다면 EU101은 킬러T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물질을 “자극”해서 킬러 T세포의 활성화를 더욱더 이끌어낸다. 

두 항체는 반대의 기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용 또는 복합투여에 대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가 된다는 것이 회사측에 설명이다.

유틸렉스 최수영 사장은 “이번 E101임상시험은 그 특성 상 진행이 잘 진행되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이면 임상 2상을 마치기 전에 글로벌 빅파마와 업계가 놀랄 만한 큰 기술이전 등의 딜도 가능하다”며, “유틸렉스가 가진 다양한 항체들이 글로벌 임상에 들어갈 예정으로 조기사용화 또는 기술이전등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여 자금유입을 통한 선순환을 이뤄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 ’콜드마스크’ 주성분, COVID-19 등 감염 차단 효과 확인

코에 뿌리는 호흡기 바이러스 차단제인 한미약품 ‘한미 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의 주성분이 COVID-19 바이러스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는 연구 결과가 네이처(Nature)가 출간하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에 등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화학연구원이 진행한 ‘람다카라기난(λ-carrageenan) 성분의 항바이러스 활성을 평가한 시험관 내 세포 실험’ 결과 논문을 12일 게재했다. 해조류에서 추출한 천연 유래 성분인 람다카라기난은 한미약품이 최근 출시한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의 주성분이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한미약품 관계자는 “COVID-19가 확산하고 있는 팬데믹 상황에서 개인 방역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는 코를 통한 바이러스 침투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KF94 마스크와 병행 사용할 경우 효율적인 개인방역 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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