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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사노피, 한국페링제약, 종근당, 동국제약, 파멥신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1-01-12 0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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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한국페링제약, 종근당, 동국제약, 파멥신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노피, 듀피젠트 200밀리그램 약제비 일부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듀피젠트프리필드주 200밀리그램(성분명: 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 이하 ‘듀피젠트’) 투여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약제비 일부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듀피젠트는 국소치료제로 적절히 조절되지 않거나 이들 치료제가 권장되지 않는 만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에승인된 최초의 표적 생물의약품으로, 작년 10월에 200밀리그램이 국내 추가 출시됐다. 

듀피젠트 200밀리그램은 만12세이상의 몸무게 60kg 미만의 청소년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투여되며, 그 외 60kg 이상 청소년 및 성인 환자에게는 300밀리그램이 투여된다. 현재 듀피젠트 건강보험 급여는 성인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노피 젠자임을 총괄하는 박희경 사장은 “성인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산정특례 적용이 시작되어 성인 환자들의 치료 환경이 개선되어 기쁘다”며, “아직 치료의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청소년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치료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듀피젠트 200밀리그램 약제비 일부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사노피 젠자임은 앞으로도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페링제약-종근당, 야간뇨 치료제 ‘녹더나’ 공동판매 계약 체결

한국페링제약(대표 최용범)과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야간에 소변을 과잉 생산하는 ‘야간다뇨’로 인한 야간뇨 증상을 개선하는 야간뇨 치료제 ‘녹더나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이하 녹더나)’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한국페링제약과 종근당은 지난 2019년부터 야간뇨·야뇨증 치료제 ‘미니린’의 공동판매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추가 계약을 체결한 녹더나는 미니린의 저용량 제품으로 고령의 환자에서 우려됐던 저나트륨혈증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페링제약 최용범 대표는 “종근당과의 파트너쉽으로 지난해 미니린에 이어 올해 녹더나까지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녹더나는 미니린에 비해 더 적은 용량으로도 야간뇨 개선과 안전성을 확인한 치료제로 야간뇨로 인한 수면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의 고령의 환자들이 녹더나를 통해 좀 더 쉽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한국페링제약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미니린 뿐 아니라 녹더나와 같은 혁신적인 야간뇨 치료제를 국내 환자들에게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종근당의 우수한 영업 인력을 바탕으로 많은 환자들이 방문하는 1,2차 의료기관에서 더 많은 국내 야간뇨 환자들이 녹더나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권기범 부회장 임직원들에게 2021년 경영방침 제시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과 메일을 통해 2021년 신년사를 공유하고 새해를 다짐했다. 지난해까지 전직원이 함께하는 오프라인 시무식을 통해 신년사가 전달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권기범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각자의 소임을 다한 모든 사업부와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눈다며 “새해에도 목표달성을 위해 부단히 앞으로 나아가야겠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CSR 활동들을 지속하는 것을 잊지 말자”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플라이휠’ 이론의 확립과 내재화를 위해, 2021년 각 부서별 플라이휠을 정의하고 이를 실천할 세부 지침을 만들어,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포상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권기범 부회장은 “성공적인 플라이휠을 적용해 실천하고, 의사결정 과정의 질을 높여가며, ‘겸손함’과 ‘갈구함’ 그리고 ‘타인에 대한 센스’를 갖춘 인재풀을 늘려가고, 긍정적인 마인드셋의 내재화와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는 2021년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파멥신,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와 혈관정상화 후보물질 공동연구계약 체결

㈜파멥신(대표 유진산) 은 국내 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대표 김용주, 이하 ‘레고켐바이오’)와 지난 12월 22일 전임상 단계에 있는 혈관 정상화 후보물질 ‘PMC-403’에 대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파멥신이 개발중인 PMC-403과 레고켐바이오가 보유한 다양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후보물질의 병용투여를 고형암 적응증으로 유효성 평가 및 전임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멥신 유진산 대표는 “ADC 개발의 선두주자인 레고켐바이오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 동안 파멥신이 투자자들과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에게 강조해 왔던 PMC-403의 다양한 적응증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고켐바이오 김용주 대표는 “당사가 그 동안 주로 연구개발 해왔던 단일항체-ADC와 더불어 다양한 약물과의 병용요법 등 ADC의 개발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당사가 보유한 ADC후보물질과 파멥신의 우수한 약물과의 병용요법 가능성을 확인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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