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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신신제약, 한미약품, 파멥신, 동아제약, 쎌마테라퓨틱스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1-01-07 18: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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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한미약품, 파멥신, 동아제약, 쎌마테라퓨틱스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신제약 이병기 사장, 마곡연구개발센터 첫 번째 시무식 비대면 진행 

신신제약은 지난 4일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시무식을 열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2020년 7월 이전한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처음 진행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무식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사내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이병기 사장의 신년사 역시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이병기 사장은 신년사에서 “2021년은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장시키고, 신신제약만의 장점을 살린 패치 제형의 전문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다”며, “이를 위해 R&D에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인 투자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1년 후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보람찬 한 해를 마무리하며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 세계 첫 Esomeprazole 이중지연방출 ‘에소메졸디알’ 서방캡슐 출시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세계 최초 Esomeprazole 이중지연방출 제형(Dual Delayed-Release)의 미란성 역류식도염 치료제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 20밀리그램과 40밀리그램을 출시했다.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은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한 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삼수화물 성분의 서방형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MUST polycap 특허 기술이 적용된 이중지연방출 제형을 통해 약효지속 시간을 개선한 전문의약품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면서, 야간산분비를 호소하는 환자의 치료 옵션을 확대해주고, 미란성 역류식도염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등 다양한 처방 옵션과 편의성을 의료진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멥신,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핵심 파이프라인 기술 수출·제휴 타진

파멥신(대표 유진산)은 1월 11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1(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1)’ 참가와 더불어 이와 연계해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파트너링 이벤트 ‘BIO Partnering at JPM(BIO@JPM)’과 ‘바이오텍 쇼케이스(Biotech Showcase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파멥신은 다국적 제약사에 자사의 핵심 기술과 올린베시맙(Olinvacimab), PMC-403, PMC-402, PMC-309 등의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물질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파멥신 관계자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2009년부터 매년 공식 초청을 받아 10년째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연계된 두 개의 파트너링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사의 기술력과 파이프라인의 임상현황 및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를 알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냄새 원인물질 제거하는 탈취제 ‘무취로’ 발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상쾌하고 쾌적한 실내공기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냄새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탈취제 ‘무취로’를 발매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무취로는 강한 향으로 냄새를 덮는데 그치는 일반적인 방향제를 넘어 냄새의 원인물질을 제거하여 견디기 힘든 수준의 심한 냄새까지 없애준다. 무취로는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잎, 삼나무잎, 시베리아 전나무오일 등 천연식물성 추출원료로 구성했다. 무취로는 ‘동아제약 시니어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펫팸족 증가 등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탈취, 항균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냄새의 원인물질을 제거하는 무취제인 ‘무취로’가 냄새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쎌마테라퓨틱스 윤병학 회장, 주주가치 제고 위한 책임경영, 추가 지분 취득 검토

쎌마테라퓨틱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윤병학 회장은 지난 12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며 보유 지분을 늘렸다. 이번 증자를 통해 윤병학 회장은 총 30억 원 규모를 투입하며, 505,050주의 주식을 취득하게 됐다. 이번 지분 취득은 책임경영에 대한 확실한 의지 표명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윤병학 회장의 유상증자 참여를 시작으로 책임경영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쎌마테라퓨틱스는 윤병학 회장을 중심으로 지분 추가 획득을 고려하고 있다.

쎌마테라퓨틱스 관계자는 “당사 재무 상태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었으나 지난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고, 실제로 자금조달을 안정적으로 이뤄냈다”며, “올해에는 코로나19 치료제와 간암 및 유방암 환자 대상 나노 방사선 기술을 통해 기업가치를 재평가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바이오 회사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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