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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한미약품, GC녹십자, 디엠바이오, 대한뉴팜(주)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0-12-30 0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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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GC녹십자, 디엠바이오, 대한뉴팜(주)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미약품, 코로나19 방역 선제적 조치 단행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최근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지침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지난 21일부터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임직원들의 재택근무를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2월부터 직원 1인당 매주 5개씩 KF94 마스크도 지급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사무실 및 화장실에 손소독제와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을 의무 배치했다. 또 최근 출시한 코에 뿌리는 호흡기 바이러스 차단제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 약 5000개를 전 임직원에게 지급하며 개인 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그 누구라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이고 강도높은 조치를 빠르게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 대한적십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탁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대한적십자사에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성금은 적십자사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재난 시 특히 위험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기부금은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GC녹십자의 후원금이 더해지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성금의 절반인 임직원 기부금은 올 한해 동안 진행된 회사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아졌다.

최승권 GC 경영지원실장은 “기후변화와 사회적 환경 변화로 재난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작은 나눔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디엠바이오, 일자리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디엠바이오는 ‘2020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진행되지 않았다.

디엠바이오 관계자는 “디엠바이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일자리를 지켜내고 만들어가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뉴팜(주), 줄기세포 보관용 부형제 조성물에 관한 신규 특허 취득

대한뉴팜은 줄기세포 보관 기관 및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부형제 조성 방법에 관한 특허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세포치료제의 경우, 기존 의약품과 달리 살아있는 세포를 주성분으로 하기 때문에 완제품의 보관 기간이 1~2일로 매우 짧다.

대한뉴팜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는 기 허가 물질을 기반으로 세포치료제 완제품의 보관 기간 및 세포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조성을 개발했다. 후보 물질의 단독처리 시에는 세포 생존율에 크게 영향이 없었으나 아스코르브산을 중심으로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 Pyridoxine(피리독신), DMEA(디메틸아미노에탄올)를 혼합 조성할 경우 세포 생존율이 크게 증가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신규 취득한 특허 기술을 통해 보관 기간에 있어 한계점이 있던 세포치료제 시장이 더욱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회사 성장을 도모할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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