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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기준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 112개…수도권>충청권>호남권 순 - 생활치료센터, 중환자 치료 간호사 등 확충 중
  • 기사등록 2020-11-21 00: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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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추적과 검사, 격리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적극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적극 확보 중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 61개

11월 19일 기준 전국의 중환자 병상 중에서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은 112개로 여력이 있는 상황이다.
이 중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이 61개 병상이고, 각 병원에서 자율적으로 신고한 중증환자 치료 병상이 51개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51개, 충청권 14개, 호남권 10개, 경북권 5개, 경남권 17개, 강원 3개, 제주 12개 병상의 여유가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가동률 41.2%
감염병 전담병원도 총 44개 병원 3,882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1,600개 병상을 사용(가동률 41.2%) 중이며, 2,282개 병상 이용이 가능하다.
▲생활치료센터…가동률 34.2%
무증상·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10개 시설(정원 2,386명)을 운영하고 있다. 817명이 입소(가동률 34.2%) 중이며, 1,569명이 입실 가능하다.


◆의료 역량 지속적 확충 추진
코로나19 환자에 대해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도록 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전담 치료 병상…총 216개 확보 예정
중환자 병상의 경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가운데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병상을 전담 치료 병상으로 지정하여 올해 말까지 전담 치료 병상을 총 200여 병상(216개)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23개 의료기관…총 1,054억 원 지원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확충 사업’을 통해 23개 의료기관에 총 1,054억 원을 지원한다.
또 내년 1분기 146병상, 내년 상반기 231병상 등 총 415병상을 추가로 확충, 코로나19 중환자 치료병상을 총 600여 병상(593개)까지 지속 확보할 예정이다.
▲11월 16일부터 재원적정성평가위원회 운영
11월 16일부터 재원적정성평가위원회 운영을 통해 중환자의 증상이 호전되면 중증도 이하 병상으로 전원하여, 중환자 병상의 순환을 활성화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 지속 확충 중
생활치료센터는 지속해서 확충 중이다. 서울시에 최근 2개소를 신규 개소했고, 추가로 1개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또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운영 중인 중수본 지정 권역별 생활치료센터 외에 경북권, 호남권의 추가 설치를 위해 지자체와 협의 중이다.
▲중환자 치료 간호사 인력 양성 중
중환자 치료를 위한 간호사 인력도 양성 중이다. 현재까지 총 62명이 수료했으며, 올 연말까지 약 400명(409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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