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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대한치매학회 박건우 이사장 - 대한치매학회, 대한의학회 정회원 추진 등
  • 기사등록 2020-11-19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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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매학회(이사장 박건우,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교수)가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 등록을 추진한다.
박건우 이사장은 “올해중으로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 등록을 추진할 것이다”며, “관련하여 주변학회와의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중으로 대한치매학회 학회지 SCI-E 등재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 이사장은 “2022년이면 대한치매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며, “20주년을 기점으로 대한치매학회는 비약적 퀀텀 점프를 해야 한다. 이 중요한 시점에서 중책을 맡게 된만큼 저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성실히 준비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우선 학회 발전의 내실을 다지는 학회 운영을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목표는 다음과 같다.


◆20주년에 맞는 비전과 운영시스템 안착
학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목표를 20주년에 맞추어 준비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술 발전의 플랫폼이 되는 것은 물론 회원의 권익을 보호, 다양한 직역의 공조, 새로운 산업과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학회로 변화를 한다는 생각이다. 또 이사회의 운영은 전적인 권한 위임을 하여 위원회 중심의 체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사회도 방법에 대한 것 보다는 방향에 대한 것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직역과 역할의 젊은 연구자 육성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한 만큼 각 분야의 접근을 통합, 교육, 연구하고, 정책에 반영시키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즉 국가 정책의 브레인 뱅크 역할도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기 때문에 수련과 연구, 다학제 위원회 등을 통해 교육과 수련 지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제 및 국내 학회를 통해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비와 포상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


◆회원들의 의견 경청
학회는 회원의 적극적 참여로 생존할 수 있다. 학회원의 권리와 의무를 재정비하고, 회원 관리를 보다 명확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 설문조사를 통해 학회 운영에 반영하고, 학회에 건설적 제안을 할 경우 실질적 참여와 보상이 돌아갈 방책도 마련한다는 것이다.
박 이사장은 “내년 11월 경 국제학회 개최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넓고 오픈된 학회로 발전해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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