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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대구, 경북 등 각 지자체별 코로나19 추가확진자 현황은? - 삼성서울병원, 부천 돌잔치, 유통업체 관련 내용 등 확인
  • 기사등록 2020-05-26 22: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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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6일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17개 시·도와 함께 진행한 회의에서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가 확진자 관련 현황 및 조치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삼성서울병원 관련 지속 관리 중
서울시는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25일까지 총 4만 1,612명에 대한 진단검사(검사 결과 : 양성 118명, 음성 4만 1,222명, 검사 중 272명)를 했으며, 삼성서울병원의 확진자 발생과 방역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도봉구 소재 은혜교회
원어성경연구회 관련 서울 도봉구 소재 은혜교회에서도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이 확진자는 경기도 의정부시 주사랑교회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어성경연구회 관련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9명(서울 양천구 은혜감리교회 1명,  서울 도봉구 은혜교회 1명,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우리교회 6명, 경기도 의정부시 주사랑교회 1명)이다.
▲서울시내 코인 노래연습장…집합 금지 조치 시행
또 지난 5월 22일 오후 5시에 서울시내 569개 코인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집합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현정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시…이동 방역 검진, 집합금지조치 연장 등
인천시는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25일까지 총 1만 3,292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검사 결과 : 양성 45명, 음성 1만 3,000명, 검사 중 247명)를 진행했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조치 기한 6월 7일까지 연장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에 대한 집합금지조치 기한을 6월 7일까지 연장하고, 관내 학원·교습소(5,582개소)에 대해서도 6월 7일까지 운영제한 조치(운영자제 권고, 불가피한 운영 시 시설별 방역수칙 필수 준수)를 하기로 했다.
▲학원 현장 점검 결과…29건 행정지도
인천시 자치군·구와 교육청은 5월 13일부터 6월 7일까지 학원에 대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그 결과 5,498개소 점검해 29건의 행정지도를 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 방역 검진’도 운영해 왔고, 지난 26일에는 부평역 북광장에서 이동 검진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경기도…부천 돌잔치, 유통업체 관련 신규 확진자 확인 등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 있는 시민 검사 참여 독려

경기도는 부천 돌잔치, 유통업체 관련 신규 확진자를 확인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다중이용시설 8개소 명단을 부천시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해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민의 검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관련…8명의 추가 확진자 발생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관련 현재까지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해당 물류센터 근무자 대상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클럽관련 기존 확진자(5.9일 라온파티 방문, 23일 확진)와의 연관성 등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2020 경기 국제보트쇼 진행 예정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 예정인 2020 경기 국제보트쇼는 △동시 입장 총원 관리 △실명 확인 완료자만 입장 △전시홀 소독(내부 2회, 외부 1회), 실내 환기(4회 이상)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강화된 방역 대책을 적용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또 유튜브와 온라인 간접 체험을 활용한 비대면 전시를 추진하고, 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담팀을 구성해 대회 진행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군인 확진자 관련 역학조사 중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군인 확진자 관련해서는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 구미시 엘림교회 관련…확진자 9명 발생
경북 구미시 엘림교회와 관련해 교인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총 9명[엘림교회 교인 7명(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및 가족 포함), 상인 1명, 가족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5월 26일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255명(남 192명, 여 63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클럽 방문 96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159명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신속히 차단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및 행사참여자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해당 일시에 관련 장소를 방문했던 사람들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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