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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전 세계 코로나19 현황은?…미국 추가확진자 2만명, 러시아 누적확진자 10만명 넘어 - 페루,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등 추가확진자 폭증 - 신규확진자…일본 193명(사망자 17명), 중국 추가 사망자 0
  • 기사등록 2020-05-01 16:23:00
  • 수정 2020-05-02 14: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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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누적확진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섰으며, 브라질도 누적확진자수에서 중국보다 많아졌다.
코로나19로 전 세계는 감염 위험은 물론 경제 위기에 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각국에서는 실직이 가속화되고,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경제 위기 탈출을 위해 직간접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 추진중이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은 신규확진자 2만명, 추가사망자 2,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연방정부차원의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연장하지 않고, 경제 정상화 판단을 각 주정부에 맡긴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브라질, 멕시코 등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중남미 경제 및 의료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의료진들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의료공백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은 추가확진자가 193명(사망자 17명)이고, 코로나와 관련된 상담전화는 물론 응급이송 거부도 급증하고 있으며, 일본 코로나19 검사가 OECD 국가 중 최하위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중국은 추가 사망자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신규확진자수 1천명 이상 국가…13개국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1일 오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0명 이상인 국가는 13개국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규 확진자수…미국>브라질>러시아>영국>페루>터키>멕시코>이탈리아 순
신규 확진자는 미국이 2만 9,319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브라질(7,218명), 러시아(7,099명), 영국(6,032명), 페루 3,045명(사망자 108명), 터키(2,615명), 멕시코 2,472명(사망자 290명), 이탈리아(2,172명), 독일(1,812명), 사우디아라비아 1,351명(사망자 5명), 인도 1,263명(사망자 66명), 프랑스(1,139명), 아랍에미리트 1,101명(사망자 15명) 등 13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 이상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란 983명(사망자 71명), 카타르 845명, 파키스탄 828명(사망자 23명), 스웨덴 790명(사망자 124명), 벨기에 660명(사망자 93명), 방글라데시 641명(사망자 8명), 포르투갈 540명(사망자 13명), 싱가포르 528명(사망자 1명), 칠레 520명(사망자 9명), 네덜란드 514명(사망자 84명) 등에서도 추가 확진(사망)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추가 사망자수…미국>영국>브라질>프랑스>이탈리아>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1일 오전 9시까지 추가로 확인된 사망자수는 미국이 2,017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영국(674명), 브라질(435명), 프랑스(289명), 이탈리아(285명), 스페인(268명), 독일(218명) 등으로 보고됐다.
(표)코로나19 누적발생 40,000명 이상 국가 및 아시아 주요 국가

◆5월 1일 누적 확진자 및 사망자 순위
◇누적 사망자수…미국>이탈리아>영국>스페인>프랑스>벨기에>독일 순

5월 1일 오전 9시 기준 누적사망자수는 미국이 6만 2,870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이탈리아(2만 7,967명), 영국(2만 6,771명), 스페인(2만 4,543명), 프랑스(2만 4,136명), 벨기에(7,594명), 독일(6,623명), 이란(6,028명), 브라질(5,901명), 중국(4,633명), 터키(3,08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치명률은 프랑스가 18.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순이었다.


◇누적 확진자수…미국>>스페인>이탈리아>영국>독일>프랑스>터키>러시아>이란 순
5월 1일 오전 9시 기준 누적확진자수는 미국이 106만 7,289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스페인(21만 3,435명), 이탈리아(20만 5,463명), 영국(17만 1,253명), 독일(16만 3,009명), 프랑스(12만 9,581명), 터키(12만 204명), 러시아(10만 6,498명), 이란(9만 4,640명), 브라질(8만 5,380명), 중국(8만 2,874명), 캐나다(5만 2,056명), 벨기에(4만 8,519명) 등의 순이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자수는 스페인이 460으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벨기에, 이탈리아, 미국, 영국, 프랑스·독일 등의 순이었다.


◆5월 1일 전 세계 코로나19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5월 1일 오전 9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현황은 다음과 같다.
▲중국 82,874명 (사망 4,633), ▲홍콩 1,037명 (사망 4), ▲대만 429명 (사망 6), ▲마카오 45명, ▲일본 14,281명 (사망 432), ▲싱가포르 16,169명 (사망 15), ▲태국 2,954명 (사망 54), ▲말레이시아 5,945명 (사망 100), ▲베트남 270명, ▲인도 33,050명 (사망 1,074), ▲필리핀 8,212명 (사망 558), ▲캄보디아 122명, ▲네팔 54명, ▲러시아 106,498명 (사망 1,073), ▲스리랑카 649명 (사망 7), ▲아프가니스탄 2,171명 (사망 64), ▲파키스탄 16,117명 (사망 358), ▲인도네시아 9,771명 (사망 784), ▲부탄 7명, ▲몰디브 256명, ▲방글라데시 7,103명 (사망 163), ▲브루나이 138명 (사망 1), ▲몽골 38명, ▲카자흐스탄 3,333명 (사망 25), ▲우즈베키스탄 2,031명 (사망 9), ▲키르기스스탄 746명 (사망 8), ▲동티모르 24명, ▲미얀마 150명 (사망 6), ▲라오스 16명, ▲이란 94,640명 (사망 6,028), ▲쿠웨이트 4,024명 (사망 26), ▲바레인 3,037명 (사망 8), ▲아랍에미리트 12,481명 (사망 105), ▲이라크 2,003명 (사망 92), ▲오만 2,348명 (사망 11), ▲레바논 725명 (사망 24), ▲이스라엘 15,870명 (사망 219), ▲이집트 5,537명 (사망 392), ▲알제리 3,848명 (사망 444), ▲카타르 13,409명 (사망 10), ▲요르단 453명 (사망 8), ▲튀니지 980명 (사망 40), ▲사우디아라비아 22,753명 (사망 162), ▲모로코 4,359명 (사망 168), ▲시리아 43명 (사망 3), ▲리비아 61명 (사망 2), ▲예멘 6명, ▲미국 1,067,289명 (사망 62,870), ▲캐나다 52,056명 (사망 3,082), ▲브라질 85,380명 (사망 5,901), ▲멕시코 19,224명 (사망 1,859), ▲에콰도르 24,675명 (사망 883), ▲도미니카공화국 6,652명 (사망 293), ▲아르헨티나 4,201명 (사망 207), ▲칠레 14,885명 (사망 216), ▲콜롬비아 5,949명 (사망 269), ▲페루 36,976명 (사망 1,051), ▲코스타리카 705명 (사망 6), ▲파라과이 239명 (사망 9), ▲파나마 6,200명 (사망 176), ▲볼리비아 1,053명 (사망 55), ▲자메이카 381명 (사망 7), ▲온두라스 738명 (사망 66),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16명, ▲쿠바 1,467명 (사망 58), ▲가이아나 75명 (사망 8), ▲베네수엘라 329명 (사망 10), ▲앤티가바부다 24명 (사망 3), ▲트리니다드토바고 116명 (사망 8), ▲우루과이 625명 (사망 15), ▲세인트루시아 17명, ▲수리남 10명 (사망 1), ▲과테말라 557명 (사망 16), ▲바하마 80명 (사망 11), ▲엘살바도르 377명 (사망 9), ▲바베이도스 80명 (사망 6), ▲니카라구아 13명 (사망 3), ▲아이티 76명 (사망 6), ▲그레나다 19명, ▲벨리즈 18명 (사망 2), ▲도미니카연방 16명, ▲세인트키츠네비스 15명, ▲이탈리아 205,463명 (사망 27,967), ▲독일 163,009명 (사망 6,623), ▲프랑스 129,581명 (사망 24,376), ▲영국 171,253명 (사망 26,771), ▲스페인 213,435명 (사망 24,543), ▲오스트리아 15,457명 (사망 580), ▲크로아티아 2,062명 (사망 67), ▲핀란드 4,906명 (사망 206), ▲스웨덴 21,092명 (사망 2,586), ▲스위스 29,586명 (사망 1,423), ▲벨기에 48,519명 (사망 7,594), ▲덴마크 9,008명 (사망 443), ▲에스토니아 1,666명 (사망 50), ▲조지아 539명 (사망 6), ▲그리스 2,576명 (사망 139), ▲북마케도니아 1,442명 (사망 73), ▲노르웨이 7,667명 (사망 202), ▲루마니아 12,240명 (사망 695), ▲네덜란드 39,316명 (사망 4,795), ▲벨라루스 13,181명 (사망 84), ▲리투아니아 1,375명 (사망 45), ▲산마리노 563명 (사망 41), ▲아제르바이잔 1,766명 (사망 23), ▲아이슬란드 1,797명 (사망 10), ▲모나코 98명 (사망 1), ▲룩셈부르크 3,769명 (사망 89), ▲아르메니아 2,066명 (사망 32), ▲아일랜드 20,612명 (사망 1,232), ▲체코 7,579명 (사망 227), ▲포르투갈 25,045명 (사망 989), ▲라트비아 849명 (사망 15), ▲안도라 753명 (사망 41), ▲폴란드 12,877명 (사망 644), ▲우크라이나 10,406명 (사망 261), ▲헝가리 2,775명 (사망 312),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689명 (사망 64), ▲슬로베니아 1,418명 (사망 89), ▲리히텐슈타인 83명 (사망 1), ▲세르비아 8,724명 (사망 173), ▲슬로바키아 1,391명 (사망 22), ▲불가리아 1,447명 (사망 64), ▲몰타 463명 (사망 4), ▲몰도바 3,771명 (사망 116), ▲알바니아 773명 (사망 31), ▲사이프러스 843명 (사망 20), ▲터키 120,204명 (사망 3,174), ▲몬테네그로 322명 (사망 7), ▲코소보 799명 (사망 22), ▲호주 6,746명 (사망 90), ▲뉴질랜드 1,129명 (사망 19), ▲피지 18명, ▲파푸아뉴기니 8명, ▲나이지리아 1,532명 (사망 44), ▲세네갈 882명 (사망 9), ▲카메룬 1,806명 (사망 59), ▲남아프리카공화국 5,350명 (사망 103), ▲토고 109명 (사망 7), ▲부르키나파소 638명 (사망 42), ▲DR콩고 500명 (사망 31), ▲코트디부아르 1,238명 (사망 14), ▲수단 375명 (사망 28), ▲에티오피아 130명 (사망 3), ▲가봉 276명 (사망 3), ▲가나 1,671명 (사망 16), ▲기니 1,351명 (사망 7), ▲케냐 384명 (사망 15), ▲나미비아 16명, ▲중앙아프리카공화국 50명, ▲콩고 220명 (사망 9), ▲적도기니 315명 (사망 1), ▲에스와티니 91명 (사망 1), ▲모리타니아 7명 (사망 1), ▲르완다 225명, ▲세이쉘 11명, ▲베냉 69명 (사망 2), ▲라이베리아 141명 (사망 16), ▲탄자니아 480명 (사망 16), ▲지부티 1,089명 (사망 2), ▲감비아 11명 (사망 1), ▲잠비아 97명 (사망 3), ▲모리셔스 332명 (사망 10), ▲차드 52명 (사망 2), ▲니제르 713명 (사망 32), ▲카보베르데 113명 (사망 1), ▲짐바브웨 32명 (사망 4), ▲소말리아 601명 (사망 28), ▲마다가스카르 128명, ▲앙골라 27명 (사망 2), ▲에리트레아 39명, ▲우간다 79명, ▲모잠비크 76명, ▲기니비사우 77명 (사망 1), ▲말리 482명 (사망 25), ▲보츠와나 23명 (사망 1), ▲브룬디 15명 (사망 1), ▲시에라리온 116명 (사망 5), ▲말라위 36명 (사망 3), ▲남수단 34명, ▲상투메프린시페 11명, ▲기타지역 영토 5,773명 (사망 193) 등이다.
한국은 5월 1일 0시 기준 1만 774명(사망자 248명)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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