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1차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총 4,777개 시설에 행정지도 및 행정명령 - 클럽·유흥업소>실내체육시설>학원 순
  • 기사등록 2020-04-10 01:01:55
기사수정

경기도가 지난 2주 간의 1차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3.23.∼4.5.) 동안 총 4,777개 시설에 대한 행정지도 및 행정명령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 사회적 거리두기 관리 현황 및 향후 점검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노래연습장, PC방, 클럽·콜라텍, 학원·교습소 등 시설을 점검(연 인원 1만 2,582명 투입, 3만 7,803개소 점검)했다.
이번 점검결과 행정지도는 4,774개소(PC방 727, 클럽·유흥업소 2,259, 실내체육시설 936, 학원 920)이며,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3개소(노래연습장 2, 유흥주점 1)이다. 경기도는 “앞으로 2주간 업종별·시군별 특성에 맞는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클럽 등의 시설은 경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성업시간대에 집중 점검하는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세균 본부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집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고 계신 각 지방자치단체 및 주민께 감사를 표하면서, 안정 단계 진입을 위해 함께 조금만 더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508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코로나19’ 의료계는 변화 중…환자 및 병원직원, 대내·외 안전 강화 등 추진
  •  기사 이미지 ㈜ 배정철 어도 배정철 대표,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 또 기부…총 18억 1,500만 원
  •  기사 이미지 중대본,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응원 캠페인 추진…‘덕분에 챌린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한간학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