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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대 정지태 명예교수, 제24대 대한의학회 차기회장 선출
  • 기사등록 2020-04-08 1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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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지태 명예교수가 지난 7일 서울쉐라톤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0년도 대한의학회 평의원회에서 제 2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차기회장은 이번 주로 예정된 총회(서면결의로 대체)에서 인준을 받는 마지막 절차가 남아 있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정지태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21년 3월 말부터 3년간이 된다.


정지태 차기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회장으로 선출돼 어깨가 무겁지만 향후 선제적으로 우리나라 의료의 방향을 정하는 상임위원회를 만들어 산적한 문제를 개선시키고 국내 의학단체들의 학술활동 지원에 힘쓰겠다”며, “대한의학회가 회원학회 중심으로 소통하도록 개선해 학회를 대표하는 대한의학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지태 차기 회장은 1988년 고대의대에 부임, 2019년 8월 정년퇴임했으며,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의과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1998년부터 국내 유일의 어린이 알레르기 캠프를 매년 개최해 어린이 환경보건 지킴이로서 환경성질환 예방 등으로 보건복지부장관 및 환경부장관 표창, 옥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한국의료법학회, 대한의료윤리학회 등에서 이사, 이사장,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의학회에서도 부회장, 감사직을 맡으며 폭넓은 의료계 활동을 했다.
한편 대한의학회 평의원회는 대한의학회 기간학회(전문과목학회 26개, 기초학회 10개), 평의원은 대한예방의학회와 대한병리학회는 전문과목학회이면서 기초학회이기 때문에 총 34개 학회 대표자로 구성되어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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