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월 27일 코로나19 전 세계 현황은?…미국 연일 폭증 속 누적환자수 1위, 사망자수 이탈리아 1위 - 누적확진자수…미국>중국>이탈리아>스페인>독일>이란>프랑스 순
  • 기사등록 2020-03-27 18:00:02
기사수정

미국에서 연일 1만명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들이 폭발적으로 진단되면서 미국이 중국을 넘어 세계 1위로 보고됐다.
또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전 9시까지 1,000명 이상의 추가확진 국가도 8개국으로 조사돼 전 세계적인 긴장과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기존과 달리 확진자 보고가 늘어나면서 또 다른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개 지역(세인트키츠네비스, 기니비사우)에서 신규로 코로나19확진 환자가 확인됐다.
일부 국가에서는 의료시스템 붕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고, 사회경제적인 불안감도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추가확진자수…미국>스페인>독일>이탈리아>프랑스 순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전 9시까지 1,000명 이상 코로나19 환자가 추가된 국가는 8개국이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국 1만 8,222명(사망자 275명), 스페인 8,578명(사망자 655명), 독일 6,615명(사망자 61명), 이탈리아 6,153명(사망자 662명), 프랑스 3,922명(사망자 365명), 이란 2,389명(사망자 157명), 캐나다 1,670명(사망자 10명), 영국 1,129명(사망자 115명) 등이다. 
(표)코로나19 환자 발생 10,000명 이상 국가 지난 1주간 발생 동향

유럽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신규 환자 및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스위스 949명(사망자 58명), 네덜란드 852명(사망자 80명), 벨기에 668명(사망자 56명), 포르투갈 633명(사망자 10명), 오스트리아 606명(사망자 4명), 터키 561명(사망자 15명), 호주 547명(사망자 3명), 노르웨이 350명(사망자 2명), 체코 260명(사망자 3명), 스웨덴 238명(사망자 6명), 아일랜드 235명(사망자 2명), 룩셈부르크 234명, 브라질 232명(사망자 11명), 칠레 220명(사망자 1명), 파나마 213명(사망자 2명), 이스라엘 199명, 러시아 182명(사망자 2명), 말레이시아 172명(사망자 3명), 콜롬비아 164명(사망자 1명), 에콰도르 162명(사망자 2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55명, 폴란드 150명(사망자 4명), 루마니아 144명(사망자 2명), 덴마크 133명(사망자 2명), 사우디아라비아 112명(사망자 1명), 멕시코 108명(사망자 1명), 인도네시아 104명(사망자 3명) 등으로 보고됐다.
또 일본 96명(사망자 1명), 아이슬란드 89명, 핀란드 88명(사망자 2명), 인도 87명(사망자 4명), 아르헨티나 86명(사망자 2명), 필리핀 84명(사망자 3명), 세르비아 81명(사망자 1명), 도미니카공화국 80명(사망자 4명), 그리스 78명(사망자 2명), 뉴질랜드 73명, 파키스탄 66명(사망자 1명), 리투아니아 65명(사망자 2명), 페루 64명(사망자 4명), 중국 55명(사망자 5명), 모로코 55명(사망자 1명), 우루과이 55명, 싱가포르 52명, 슬로베니아 48명(사망자 1명), 우크라이나 43명(사망자 1명), 홍콩 43명, 바레인 38명(사망자 1명), 이라크 36명(사망자 7명), 크로아티아 36명, 레바논 35명(사망자 2명), 에스토니아 35명(사망자 1명), 헝가리 35명, 부르키나파소 32명(사망자 1명), 북마케도니아 29명, 알바니아 28명, 안도라 25명(사망자 2명), 아르메니아 25명, 라트비아·몰도바·코스타리카 각 24명, 몬테네그로 23명 (사망자 1명), 팔레스타인 22명(사망자 1명), 불가리아·온두라스 각 22명, 산마리노 21명, 요르단 19명, 카자흐스탄 18명, 대만 17명, 가나·우즈베키스탄 각 15명, 파라과이 14명(사망자 1명), 베네수엘라·이집트 각 14명, 세네갈·쿠웨이트 각 13명, 슬로바키아·엘살바도르·푸에르토리코 각 12명, 볼리비아·지브롤터·카타르·프랑스령 레위니옹 각 11명, 오만·패로제도 각 10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코로나19 신규환자 및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외에도 마르티니크·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각 9명(사망자 각 1명), 몰타·코소보·쿠바 각 9명, 사이프러스·코트디부아르 각 8명, 건지섬·베트남·아루바 각 7명, 아제르바이잔·DR콩고 각 6명(사망자 각 1명), 아프가니스탄 5명(사망자 1명), 괌·도미니카연방·마요트·벨라루스·브루나이·우간다·자메이카·잠비아·캄보디아·프랑스령 기아나 각 5명, 나이지리아 4명(사망자 1명), 리히텐슈타인·뉴칼레도니아·시리아·조지아 각 4명, 트리니다드토바고 3명(사망자 1명), 과들루프·과테말라·마카오·바티칸·세인트마틴·에리트레아·케이맨제도·토고 각 3명, 모잠비크·카메룬·키르기스스탄 각 2명, 그린랜드·나미비아·네팔·르완다·몬트세라트·바하마·버뮤다·벨리즈·수리남·아이티·짐바브웨·탄자니아·피지 각 1명 등으로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사망자수…이탈리아>스페인>중국>이란>프랑스>미국 순 
3월 27일 오전 9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는 174개 국가에서 약 50만 4,806명의 환자와 2만 3,116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각 나라 및 지역별 구체적인 현황은 다음과 같다. ▲중국 8만 1,340명(사망자 3,292명), ▲홍콩 453명 (사망 4), ▲대만 252명 (사망 2), ▲마카오 33명, ▲일본 1,387명 (사망 46), ▲싱가포르 683명 (사망 2), ▲태국 934명 (사망 4), ▲말레이시아 1,796명 (사망 19), ▲베트남 141명, ▲인도 649명 (사망 13), ▲필리핀 636명 (사망 38), ▲캄보디아 96명, ▲네팔 3명, ▲러시아 840명 (사망 2), ▲스리랑카 102명, ▲아프가니스탄 80명 (사망 2), ▲파키스탄 1,057명 (사망 8), ▲인도네시아 790명 (사망 58), ▲부탄 2명, ▲몰디브 13명, ▲방글라데시 39명 (사망 4), ▲브루나이 109명, ▲몽골 10명, ▲카자흐스탄 97명, ▲우즈베키스탄 65명, ▲키르기스스탄 44명, ▲동티모르 1명, ▲미얀마 3명, ▲이란 29,406명 (사망 2,234), ▲쿠웨이트 208명, ▲바레인 457명 (사망 4), ▲아랍에미리트 333명 (사망 2), ▲이라크 382명 (사망 36), ▲오만 109명, ▲레바논 368명 (사망 6), ▲이스라엘 2,369명 (사망 5), ▲이집트 456명 (사망 21), ▲알제리 264명 (사망 17), ▲카타르 537명, ▲요르단 172명, ▲튀니지 173명 (사망 5), ▲사우디아라비아 1,012명 (사망 3), ▲모로코 225명 (사망 6), ▲시리아 5명, ▲리비아 1명, ▲미국 83,507명 (사망 1,201), ▲캐나다 3,409명 (사망 35), ▲브라질 2,433명 (사망 57), ▲멕시코 478명 (사망 5), ▲에콰도르 1,211명 (사망 29), ▲도미니카공화국 392명 (사망 10), ▲아르헨티나 387명 (사망 6), ▲칠레 1,142명 (사망 3), ▲콜롬비아 470명 (사망 4), ▲페루 480명 (사망 9), ▲코스타리카 201명 (사망 2), ▲파라과이 41명 (사망 3), ▲파나마 558명 (사망 8), ▲볼리비아 39명, ▲자메이카 26명 (사망 1), ▲온두라스 52명,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1명, ▲쿠바 57명 (사망 1), ▲가이아나 5명 (사망 1), ▲베네수엘라 91명, ▲앤티가바부다 3명, ▲트리니다드토바고 60명 (사망 1), ▲우루과이 217명, ▲세인트루시아 3명, ▲수리남 7명, ▲과테말라 24명 (사망 1), ▲바하마 5명, ▲엘살바도르 13명, ▲바베이도스 18명, ▲니카라구아 2명, ▲아이티 8명, ▲그레나다 1명, ▲벨리즈 2명, ▲도미니카연방 7명, ▲세인트키츠네비스 2명, ▲이탈리아 80,539명 (사망 8,165), ▲독일 43,938명 (사망 267), ▲프랑스 29,155명 (사망 1,696), ▲영국 10,658명 (사망 578), ▲스페인 56,188명 (사망 4,089), ▲오스트리아 5,888명 (사망 34), ▲크로아티아 418명 (사망 1), ▲핀란드 880명 (사망 3), ▲스웨덴 2,510명 (사망 42), ▲스위스 10,714명 (사망 161), ▲벨기에 4,937명 (사망 178), ▲덴마크 1,724명 (사망 34), ▲에스토니아 404명 (사망 1), ▲조지아 77명, ▲그리스 821명 (사망 22), ▲북마케도니아 177명 (사망 2), ▲노르웨이 2,916명 (사망 12), ▲루마니아 906명 (사망 13), ▲네덜란드 6,412명 (사망 356), ▲벨라루스 86명, ▲리투아니아 274명 (사망 4), ▲산마리노 208명 (사망 21), ▲아제르바이잔 93명 (사망 2), ▲아이슬란드 737명 (사망 2), ▲모나코 23명, ▲룩셈부르크 1,333명 (사망 8), ▲아르메니아 290명, ▲아일랜드 1,564명 (사망 9), ▲체코 1,654명 (사망 6), ▲포르투갈 2,995명 (사망 43), ▲라트비아 221명, ▲안도라 213명 (사망 3), ▲폴란드 1,051명 (사망 14), ▲우크라이나 156명 (사망 5), ▲헝가리 261명 (사망 1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73명 (사망 3), ▲슬로베니아 528명 (사망 4), ▲리히텐슈타인 51명, ▲세르비아 384명 (사망 4), ▲모잠비크 5명, ▲슬로바키아 216명, ▲불가리아 242명 (사망 3), ▲몰타 129명, ▲몰도바 149명 (사망 1), ▲알바니아 174명 (사망 5), ▲사이프러스 132명 (사망 3), ▲터키 2,433명 (사망 59), ▲몬테네그로 52명 (사망 1), ▲코소보 72명 (사망 1), ▲말리 2명, ▲호주 2,799명 (사망 11), ▲뉴질랜드 262명, ▲피지 5명, ▲파푸아뉴기니 1명, ▲나이지리아 46명 (사망 1), ▲세네갈 99명, ▲카보베르데 2명 (사망 1), ▲짐바브웨 2명, ▲마다가스카르 19명, ▲앙골라 2명, ▲에리트레아 4명, ▲우간다 14명, ▲카메룬 70명 (사망 1), ▲남아프리카공화국 709명, ▲토고 23명, ▲부르키나파소 146명 (사망 4), ▲DR콩고 51명 (사망 3), ▲코트디부아르 80명, ▲수단 3명 (사망 1), ▲에티오피아 12명, ▲가봉 6명 (사망 1), ▲가나 68명 (사망 2), ▲라오스 2명, ▲소말리아 3명, ▲기니 4명, ▲케냐 25명, ▲나미비아 5명, ▲중앙아프리카공화국 5명, ▲콩고 4명, ▲적도기니 6명, ▲에스와티니 4명, ▲모리타니아 2명, ▲르완다 41명, ▲세이셸 7명, ▲베냉 5명, ▲라이베리아 3명, ▲탄자니아 13명, ▲지부티 12명, ▲모리셔스 2명, ▲감비아 3명, ▲잠비아 47명 (사망 2), ▲차드 3명, ▲니제르 2명, ▲일본 크루즈 712명 (사망 7), ▲팔레스타인  84명 (사망 1), ▲지브롤터 26명, ▲세인트마틴 11명, ▲생바르텔레미 3명, ▲바티칸 4명, ▲마르티니크 66명 (사망 1), ▲프랑스령 기아나 28명, ▲패로제도 132명, ▲건지섬 30명,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25명, ▲저지섬 18명, ▲프랑스령 레위니옹 94명, ▲과들루프 76명, ▲케이맨제도 8명 (사망 1), ▲퀴라소 6명 (사망 1), ▲마요트 35명, ▲푸에르토리코 51명 (사망 2), ▲괌 37명 (사망 1),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17명, ▲아루바 19명, ▲버뮤다 7명, ▲신트마르틴 2명, ▲몬트세라트 2명, ▲뉴칼레도니아 14명, ▲그린랜드 5명, ▲맨섬 23명,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1명 등이다. 
한국은 3월 27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 9,332명(사망자 139명)이다.

◆해외입국자 주의사항은?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해외입국자에게 주의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럽 및 미국 지역 입국자는 공항 도착 후 대중교통 이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차를 이용하며, 이동 중에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고, 바로 집으로 귀가하라는 것이다. 
또 자가격리 중에는 가족 간 전파를 막기 위해 개인물품을 사용하면서 가족 또는 동거인과 접촉하지 않는 등 자가격리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의심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호흡곤란 등)이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즉시 담당자 또는 자가격리앱을 통해 연락해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가격리를 위반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유럽과 미국 이외 지역 입국자도 14일간 가급적 자택에 머무르고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외출, 출근을 하지말고, 가족간 감염을 막기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면서, 의심증상 발생시 관할보건소, 지역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질병관리본부상담센터(1339)로 문의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로 이동하며,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릴 것을 당부했다.
회사에서도 해외출장자는 귀국 후 2주간 출근하지 않도록 해서 감염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서는 해외 여행력 있는 직원의 출근 금지 및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권고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484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의료인 응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1만 6,867명 이상 캠페인에 동참
  •  기사 이미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외래관 신축…2022년 초 완공 목표 ‘마스터플랜 본격 시동’
  •  기사 이미지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식약처, 금연보조제 정보 제공…한국화이자제약 등 캠페인 진행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제생병원
경희의료원배너
한림대학교의료원
국제성모병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