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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전 세계 코로나19 현황은?…미국, 스페인 추가 확진자 1만명 넘어서 - 추가확진자수…미국>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이란 순 - 4개 지역 또 추가
  • 기사등록 2020-03-26 18:11:22
  • 수정 2020-03-26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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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3월 26일 오전 9시까지 미국과 스페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추가확진된 환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미국의 경우 연일 1만명 이상의 추가확진자가 보고되면서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지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주요 주에서는 자택대피령도 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스페인도 1만명 이상의 확진자는 물론 사망자도 폭발적으로 증가되면서 의료시스템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또 4개 지역(리히텐슈타인, 세르비아, 리비아, 라오스)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코로나19 추가 확진 1천명 이상인 국가, 7개국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3월 26일 오전 9시까지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된 환자수가 1,000명 이상인 국가는 7개국이다.
미국 1만 2,017명(사망자 230명), 스페인 1만 937명(사망자 738명), 이탈리아 5,216명(사망자 683명), 독일 4,337명(사망자 49명), 프랑스 2,931명(사망자 231명), 이란 2,206명(사망자 143명), 영국 1,452명(사망자 41명)이다.
이런 가운데 누적확진자수에서 한국은 영국에 이어 10번째 많은 것으로 보고됐다.
(표)코로나19 환자 발생 8,000명 이상 국가 지난 1주간 발생 동향

이어 이스라엘 932명(사망자 4명), 스위스 929명(사망자 17명), 네덜란드 811명(사망자 63명), 오스트리아 796명(사망자 5명), 브라질 655명(사망자 21명), 호주 543명(사망자 1명), 벨기에 526명(사망자 34명), 터키 343명(사망자 7명), 캐나다 307명(사망자 5명), 포르투갈 302명(사망자 10명), 에콰도르 259명(사망자 12명), 스웨덴 256명(사망자 11명), 룩셈부르크 224명, 러시아 220명, 아일랜드 204명 (사망자 1명), 노르웨이 195명(사망자 2명), 루마니아 186명(사망자 4명), 칠레 176명(사망자 1명), 체코 158명 (사망자 2명), 폴란드 152명(사망자 2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52명, 사우디아라비아 133명(사망자 1명), 덴마크 131명(사망자 8명), 인도 128명, 싱가포르 122명, 태국 107명, 인도네시아 107명(사망자 6명), 말레이시아 106명(사망자 2명), 파키스탄 104명(사망자 1명)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코로나19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일본 98명(사망자 2명), 핀란드 92명, 필리핀 90명(사망자 2명), 뉴질랜드 87명, 아랍에미리트 85명, 이집트 76명(사망자 2명), 크로아티아 76명(사망자 1명), 도미니카공화국 67명(사망자 3명), 아이슬란드 60명, 튀니지 59명(사망자 2명), 세르비아 54명 (사망자 1명), 그리스 48명(사망자 3명), 코트디부아르 47명, 헝가리 39명(사망자 2명), 슬로베니아 38명(사망자 2명), 아르헨티나 35명,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3명(사망자 1명), 아프가니스탄·알제리 각 33명, 이라크 30명(사망자 2명), 리투아니아 30명(사망자 1명), 아르메니아 30명, 우크라이나 29명 (사망자 1명), 레바논·바레인·콜롬비아 각 29명, 모로코 27명(사망자 1명), 가나·요르단·키르기스스탄 각 26명, 카타르 25명, 안도라·홍콩 각 24명, 알바니아 23명(사망자 1명), 페루 21명(사망자 3명), 나이지리아 20명, 대만·불가리아·코스타리카 각 19명, 라트비아·에스토니아 각 17명, 몰도바·카자흐스탄 각 16명, 부르키나파소·아제르바이잔·오만 각 15명, 몰타·브루나이·슬로바키아 각 13명, 북마케도니아·프랑스령 레위니옹 각 12명, 과들루프·베트남 각 11명, 맨섬 10명 등도 추가 확진되며,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지부티·케냐·DR콩고 9명, 사이프러스 8명 (사망자 3명), 쿠바·푸에르토리코 각 8명, 몬테네그로·베네수엘라·세네갈·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각 7명, 잠비아 6명 (사망자 2명), 방글라데시 6명(사망자 1명), 마다가스카르·마요트·조지아·퀴라소·트리니다드토바고 각 6명, 파라과이 5명(사망자 1명), 스리랑카 5명, 르완다·마르티니크·수리남·우즈베키스탄·웨이트·캄보디아·패로제도 각 4명, 괌·건지섬·아루바·프랑스령 기아나 각 3명, 뉴칼레도니아·모잠비크·엘살바도르·앤티가바부다·자메이카·코소보·토고·팔레스타인 각 2명, 산마리노·카메룬(사망자 각 1명), 과테말라·나미비아·도미니카연방·리히텐슈타인·모리셔스·미얀마·마카오·바베이도스·볼리비아·아이티·에티오피아·피지 각 1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누적확진자수…중국>이탈리아>미국>스페인>독일>이란>프랑스 순
3월 26일 오전 9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현황은 ▲홍콩 410명 (사망 4), ▲대만 235명 (사망 2), ▲마카오 30명, ▲일본 1,291명 (사망 45), ▲싱가포르 631명 (사망 2), ▲태국 934명 (사망 4), ▲말레이시아 1,624명 (사망 16), ▲베트남 134명, ▲인도 562명 (사망 9), ▲필리핀 552명 (사망 35), ▲캄보디아 91명, ▲네팔 2명, ▲러시아 658명, ▲스리랑카 102명, ▲아프가니스탄 75명 (사망 1), ▲파키스탄 991명 (사망 7), ▲인도네시아 686명 (사망 55), ▲부탄 2명, ▲몰디브 13명, ▲방글라데시 39명 (사망 4), ▲브루나이 104명, ▲몽골 10명, ▲카자흐스탄 79명, ▲우즈베키스탄 50명, ▲키르기스스탄 42명, ▲동티모르 1명, ▲미얀마 3명, ▲이란 27,017명 (사망 2,077), ▲쿠웨이트 195명, ▲바레인 419명 (사망 3), ▲아랍에미리트 333명 (사망 2), ▲이라크 346명 (사망 29), ▲오만 99명, ▲레바논 333명 (사망 4), ▲이스라엘 2,170명 (사망 5), ▲이집트 442명 (사망 21), ▲알제리 264명 (사망 17), ▲카타르 526명, ▲요르단 153명, ▲튀니지 173명 (사망 5), ▲사우디아라비아 900명 (사망 2), ▲모로코 170명 (사망 5), ▲시리아 1명, ▲리비아 1명, ▲미국 65,285명 (사망 926), ▲캐나다 1,739명 (사망 25), ▲브라질 2,201명 (사망 46), ▲멕시코 370명 (사망 4), ▲에콰도르 1,049명 (사망 27), ▲도미니카공화국 312명 (사망 6), ▲아르헨티나 301명 (사망 4), ▲칠레 922명 (사망 2), ▲콜롬비아 306명 (사망 3), ▲페루 416명 (사망 5), ▲코스타리카 177명 (사망 2), ▲파라과이 27명 (사망 2), ▲파나마 345명 (사망 6), ▲볼리비아 28명, ▲자메이카 21명 (사망 1), ▲온두라스 30명,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1명, ▲쿠바 48명 (사망 1), ▲가이아나 5명 (사망 1), ▲베네수엘라 77명, ▲앤티가바부다 3명, ▲트리니다드토바고 57명, ▲우루과이 162명, ▲세인트루시아 3명, ▲수리남 6명, ▲과테말라 21명 (사망 1), ▲바하마 4명, ▲엘살바도르 5명, ▲바베이도스 18명, ▲니카라구아 2명, ▲아이티 7명, ▲그레나다 1명, ▲벨리즈 1명, ▲도미니카연방 2명, ▲이탈리아 74,386명 (사망 7,503), ▲독일 37,323명 (사망 206), ▲프랑스 25,233명 (사망 1,331), ▲영국 9,529명 (사망 463), ▲스페인 47,610명 (사망 3,434), ▲오스트리아 5,282명 (사망 30), ▲크로아티아 382명 (사망 1), ▲핀란드 792명 (사망 1), ▲스웨덴 2,272명 (사망 36), ▲스위스 9,765명 (사망 103), ▲벨기에 4,269명 (사망 122), ▲덴마크 1,591명 (사망 32), ▲에스토니아 369명, ▲조지아 73명, ▲그리스 743명 (사망 20), ▲북마케도니아 148명 (사망 2), ▲노르웨이 2,566명 (사망 10), ▲루마니아 762명 (사망 11), ▲네덜란드 5,560명 (사망 276), ▲벨라루스 81명, ▲리투아니아 209명 (사망 2), ▲산마리노 187명 (사망 21), ▲아제르바이잔 87명 (사망 1), ▲아이슬란드 648명 (사망 2), ▲모나코 23명, ▲룩셈부르크 1,099명 (사망 8), ▲아르메니아 265명, ▲아일랜드 1,329명 (사망 7), ▲체코 1,394명 (사망 3), ▲포르투갈 2,362명 (사망 33), ▲라트비아 197명, ▲안도라 188명 (사망 1), ▲폴란드 901명 (사망 10), ▲우크라이나 113명 (사망 4), ▲헝가리 226명 (사망 1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64명 (사망 2), ▲슬로베니아 480명 (사망 3), ▲리히텐슈타인 47명, ▲세르비아 303명 (사망 3), ▲모잠비크 3명, ▲슬로바키아 204명, ▲불가리아 220명 (사망 3), ▲몰타 120명, ▲몰도바 125명 (사망 1), ▲알바니아 146명 (사망 5), ▲사이프러스 124명 (사망 3), ▲터키 1,872명 (사망 44), ▲몬테네그로 29명, ▲코소보 63명 (사망 1), ▲호주 2,252명 (사망 8), ▲뉴질랜드 189명, ▲피지 4명, ▲파푸아뉴기니 1명, ▲나이지리아 42명, ▲세네갈 86명, ▲카보베르데 2명 (사망 1), ▲짐바브웨 1명, ▲마다가스카르 19명, ▲앙골라 2명, ▲에리트레아 1명, ▲우간다 9명, ▲카메룬 72명 (사망 1), ▲남아프리카공화국 554명, ▲토고 20명, ▲부르키나파소 114명 (사망 3), ▲DR콩고 45명 (사망 2), ▲코트디부아르 72명, ▲수단 3명 (사망 1), ▲에티오피아 12명, ▲가봉 6명 (사망 1), ▲가나 53명 (사망 2), ▲소말리아 3명, ▲기니 4명, ▲케냐 25명, ▲나미비아 4명, ▲중앙아프리카공화국 4명, ▲콩고 4명, ▲적도기니 6명, ▲에스와티니 4명, ▲모리타니아 2명, ▲르완다 40명, ▲세이셸 7명, ▲베냉 5명, ▲라이베리아 3명, ▲탄자니아 12명, ▲지부티 12명, ▲모리셔스 2명, ▲감비아 3명, ▲잠비아 42명 (사망 2), ▲차드 3명, ▲니제르 2명, ▲일본 크루즈 712명 (사망 7), ▲팔레스타인 62명, ▲지브롤터 15명, ▲세인트마틴 8명, ▲생바르텔레미 3명, ▲바티칸 1명, ▲마르티니크 57명, ▲프랑스령 기아나 23명, ▲패로제도 122명, ▲건지섬 23명,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25명, ▲저지섬 18명, ▲프랑스령 레위니옹 83명, ▲과들루프 73명, ▲케이맨제도 5명 (사망 1), ▲퀴라소 6명 (사망 1), ▲마요트 30명, ▲푸에르토리코 39명 (사망 2), ▲괌 32명 (사망 1),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17명, ▲아루바 12명, ▲버뮤다 6명, ▲신트마르틴 2명, ▲몬트세라트 1명, ▲뉴칼레도니아 10명, ▲그린랜드 4명, ▲맨섬 23명,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1명 등이다.
또 중국은 코로나19 확진자 67명이 추가된 8만 1,285명, 사망자도 6명이 추가돼 3,287명으로 보고됐다.
한국은 3월 2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수 9,241명(해외유입 284명, 외국인 31명, 사망자 13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해외입국자 주의사항 준수 당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해외입국자에게 주의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럽 및 미국 지역 입국자는 검역 및 방역당국의 조치에 협조하면서 지인·직장 동료 등에게 전파를 막기 위해 자가격리를 해주시고, 가족 간 전파 차단을 위해 자가격리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유럽과 미국 이외 지역 입국자도 14일간 가급적 자택에 머무르고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외출, 출근을 하지말고, 가족간 감염을 막기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면서, 의심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호흡곤란 등)을 모니터링해 발생시 관할보건소, 지역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질병관리본부상담센터(1339)로 문의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로 이동하며,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릴 것을 당부했다.
회사에서도 해외출장자는 귀국 후 2주간 출근하지 않도록 해 감염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서는 해외 여행력 있는 직원의 출근 금지 및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권고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3월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수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3월 27일(금) 0시부터 미국발(發)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미국발 입국자 중 유증상자는 내외국인에 관계 없이 공항검역소에서 시설 대기하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이 되면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되고, 음성으로 나타나면 14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된다.
입국 시 증상이 없는 내국인 및 장기체류 외국인은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증상 발생 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정부는 “앞으로 미국의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미국발 국내 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고려하여 필요한 경우 전수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며, “일정한 거소가 없어 자가격리가 불가능한 단기 방문 외국인은 임시검사시설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음성이 확인 되어 입국 후에는 강화된 능동감시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또 해외 입국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는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입국단계에서 의무 설치해 발열 등 의심 증상 진단과 위치 확인을 통한 생활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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