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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코로나19 전 세계 5개지역 또 추가…추가확진자, 이탈리아>미국>독일>스페인>프랑스 순 - 코로나19 환자 발생 3,000명 이상 국가 10개국
  • 기사등록 2020-03-21 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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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가 또 5개 지역(뉴칼레도니아, 차드, 니제르, 피지, 니카라구아)에서 추가로 확진됐다.
미국에서 추가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지난 3월 20일 오전 9시부터 3월 21일 오전 9시까지 추가확진자 수는 5,000명을 넘어섰고, 누적확진환자수도 한국과 프랑스도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이란, 영국 등 유럽에서의 확진자 확산속도가 연일 급증하고 있어 높은 긴장감 속에 대책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탈리아·미국…5천명이상 추가 확진, 1천명 이상 추가확진국가 7개국
3월 20일 오전 9시부터 3월 21일 오전 9시까지 1,000명 이상 추가로 코로나19 환자가 확진된 국가는 이탈리아 5,986명(사망자 627명), 미국 5,404명(사망자 51명), 독일 4,528명(사망자 23명), 스페인 2,833명(사망자 235명), 프랑스 1,617명(사망자 123명), 스위스 1,402명(사망자 10명), 이란 1,237명(사망자 149명) 등 7개국이다. 
(표)코로나19 환자 발생 3,000명 이상 국가 지난 1주간 발생 동향

이어 영국 714명(사망자 33명), 네덜란드 409명(사망자 18명), 벨기에 309명, 아일랜드 265명(사망자 1명), 호주 199명, 오스트리아 197명(사망자 1명), 이스라엘 176명, 체코 172명, 스웨덴 144명, 포르투갈 143명(사망자 1명), 룩셈부르크 135명(사망자 2명), 말레이시아 130명(사망자 1명), 노르웨이 129명(사망자 3명) 등에서도 추가 확진이 급증하고 있다.
또 아이슬란드 85명, 인도네시아 82명(사망자 20명), 페루 79명, 일본 57명(사망자 2명), 홍콩 47명, 이집트 46명(사망자 1명), 캐나다 46명, 싱가포르 40명, 아르메니아·폴란드 각 38명, 사우디아라비아·안도라 각 36명, 남아프리카공화국 34명, 슬로베니아 33명, 에콰도르 31명, 인도 30명(사망자 1명), 대만 27명(사망자 1명), 세르비아 27명, 알제리 22명(사망자 3명), 뉴질랜드 19명, 슬로바키아·코스타리카 각 18명, 산마리노·스리랑카 각 17명, 바레인 16명, 이라크 16명(사망자 2명), 튀니지 15명(사망자 1명), 필리핀 15명, 레바논·부르키나파소·패로제도 각 14명, 모로코 13명(사망자 1명), 몰도바·요르단 각 13명, 캄보디아 12명, 쿠웨이트 11명, 리투아니아·핀란드·태국 각 10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외에 베트남·에스토니아·오만 각 9명, 과들루프·마르티니크·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프랑스령 폴리네시아·카타르·토고 각 8명, 방글라데시 7명(사망자 1명), 괌 7명, 브루나이·잠비아·카메룬 각 5명,  가나·나이지리아·프랑스령 기아나 각 4명, 수리남·프랑스령 레위니옹·에티오피아·코트디부아르·탄자니아 각 3명, 덴마크(사망자 2명), 아프가니스탄 2명(사망자 1명), 과테말라·마카오·세네갈·트리니다드토바고 각 2명, 아제르바이잔·알바니아·자메이카·터키(사망자 1명), 기니·감비아·모리타니아·몽골·부탄·베냉·적도기니 각 1명 등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확진자수…중국>이탈리아>스페인>독일>이란>미국>프랑스>한국 순   
3월 21일 오전 9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현황은 ▲홍콩 256명 (사망 4), ▲대만 135명 (사망 2), ▲마카오 17명, ▲일본 1,007명 (사망 35), ▲싱가포르 385명, ▲태국 322명 (사망 1), ▲말레이시아 1,030명 (사망 3), ▲베트남 85명, ▲인도 195명 (사망 4), ▲필리핀 217명 (사망 17), ▲캄보디아 47명, ▲네팔 1명, ▲러시아 199명, ▲스리랑카 59명, ▲아프가니스탄 24명 (사망 1), ▲파키스탄 302명 (사망 2), ▲인도네시아 309명 (사망 25), ▲부탄 2명, ▲몰디브 13명, ▲방글라데시 17명 (사망 1), ▲브루나이 73명, ▲몽골 6명, ▲카자흐스탄 46명, ▲우즈베키스탄 21명, ▲키즈기르스탄 3명, ▲이란 19,644명 (사망 1,433), ▲쿠웨이트 159명, ▲바레인 285명 (사망 1), ▲아랍에미리트 140명, ▲이라크 193명 (사망 14), ▲오만 48명, ▲레바논 163명 (사망 4), ▲이스라엘 705명, ▲이집트 256명 (사망 7), ▲알제리 82명 (사망 7), ▲카타르 460명, ▲요르단 69명 (사망 1), ▲튀니지 54명 (사망 1), ▲사우디아라비아 274명, ▲모로코 74명 (사망 3), ▲소말리아 1명, ▲미국 18,563명 (사망 227), ▲캐나다 736명 (사망 9), ▲브라질 428명 (사망 4), ▲멕시코 118명 (사망 1), ▲에콰도르 199명 (사망 3), ▲도미니카공화국 34명 (사망 2), ▲아르헨티나 97명 (사망 2), ▲칠레 342명, ▲콜롬비아 108명, ▲페루 234명, ▲코스타리카 87명 (사망 1), ▲파라과이 11명, ▲파나마 109명 (사망 1), ▲볼리비아 15명, ▲자메이카 15명 (사망 1), ▲온두라스 12명,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1명, ▲쿠바 11명 (사망 1), ▲가이아나 5명 (사망 1), ▲베네수엘라 36명, ▲앤티가바부다 1명, ▲트리니다드토바고 9명, ▲우루과이 79명, ▲세인트루시아 2명, ▲수리남 4명, ▲과테말라 9명 (사망 1), ▲바하마 3명, ▲엘살바도르 1명, ▲바베이도스 2명, ▲니카라구아 1명, ▲이탈리아 47,021명 (사망 4,032), ▲독일 19,848명 (사망 67), ▲프랑스 12,612명 (사망 450), ▲영국 3,983명 (사망 177), ▲스페인 19,980명 (사망 1,002), ▲오스트리아 1,843명 (사망 5), ▲크로아티아 81명, ▲핀란드 369명, ▲스웨덴 1,423명 (사망 3), ▲스위스 4,840명 (사망 43), ▲벨기에 1,795명 (사망 14), ▲덴마크 1,132명 (사망 6), ▲에스토니아 267명, ▲조지아 38명, ▲그리스 418명 (사망 5), ▲북마케도니아 48명, ▲노르웨이 1,552명 (사망 6), ▲루마니아 260명, ▲네덜란드 2,460명 (사망 76), ▲벨라루스 46명, ▲리투아니아 36명, ▲산마리노 126명 (사망 14), ▲아제르바이잔 34명 (사망 1), ▲아이슬란드 335명, ▲모나코 9명, ▲룩셈부르크 345명 (사망 4), ▲아르메니아 122명, ▲아일랜드 557명 (사망 3), ▲체코 694명, ▲포르투갈 785명 (사망 3), ▲라트비아 86명, ▲안도라 75명, ▲폴란드 325명 (사망 5), ▲우크라이나 16명 (사망 2), ▲헝가리 73명 (사망 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44명, ▲슬로베니아 319명 (사망 1), ▲리히텐슈타인 25명, ▲세르비아 123명, ▲슬로바키아 123명, ▲불가리아 94명 (사망 3), ▲몰타 53명, ▲몰도바 49명, ▲알바니아 70명 (사망 2), ▲사이프러스 58명, ▲터키 191명 (사망 2), ▲몬테네그로 10명, ▲호주 709명 (사망 6), ▲뉴질랜드 39명, ▲피지 1명, ▲나이지리아 12명, ▲세네갈 38명, ▲카메룬 15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50명, ▲토고 9명, ▲부르키나파소 40명 (사망 1), ▲DR콩고 14명, ▲코트디부아르 9명, ▲수단 2명 (사망 1), ▲에티오피아 9명, ▲가봉 3명, ▲가나 11명, ▲기니 2명, ▲케냐 7명, ▲나미비아 3명,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명, ▲콩고 3명, ▲적도기니 4명, ▲에스와티니 1명, ▲모리타니아 2명, ▲르완다 11명, ▲세이셸 6명, ▲베냉 2명, ▲라이베리아 2명, ▲탄자니아 6명, ▲지부티 1명, ▲모리셔스 1명, ▲감비아 2명, ▲잠비아 7명, ▲차드 1명, ▲니제르 1명, ▲일본 크루즈 712명 (사망 7), ▲팔레스타인  47명, ▲지브롤터 10명, ▲세인트마틴 4명, ▲생바르텔레미 3명, ▲바티칸 1명, ▲마르티니크 32명, ▲프랑스령 기아나 15명, ▲패로제도 72명, ▲건지섬 1명,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11명, ▲저지섬 5명, ▲프랑스령 레위니옹 15명, ▲과들루프 45명, ▲케이맨제도 1명 (사망 1), ▲퀴라소 3명, ▲마요트 3명, ▲푸에르토리코 6명, ▲괌 12명,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3명, ▲아루바 5명, ▲버뮤다 2명, ▲신트마르틴 1명, ▲몬트세라트 1명, ▲뉴칼레도니아 2명 등이다.
중국은 확진자 41명이 추가돼 8만 1,008명, 사망자도 7명이 추가된 3,255명으로 보고됐다. 한국은 3월 21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수는 8,799명이다.  


◆유럽발(發) 입국자 검역 강화 추진
▲코로나19 국내 재유입 차단 조치 강화

정부는 3월 22일(일) 0시부터 유럽발 모든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인 경우도 14일간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를 통해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19의 국내 재유입을 막기 위해 더욱 강화된 조치를 시행한다.
이는 유럽 전역에서 확진·사망자가 급증하고, 유럽발 입국자 중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이다.
시행 첫날인 오는 3월 22일에는 전체 8,512명이 항공편으로 입국할 예정이고, 그 중 유럽발 여객항공편은 3편이며, 약 1,000명의 예약 승객이 입국할 것으로 전망된다.
▲검역 단계별로 철저한 준비
정부는 3월 22일부터 평균 1,000명의 시설격리와 진단검사를 당분간 매일 진행할 수 있도록 검역 단계별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표)유럽발 입국자 검역 강화조치 방안

우선 국립검역소는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는 입국자 대상으로 격리시설에서 격리 및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진단검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험실 24시간 운영, 추가인력 지원 등도 준비했다.
특히 기존의 격리시설 외에 72실 규모의 격리시설을 추가로 확보했다.
검역단계에서 증상이 없는 입국자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정부합동지원단을 구성해 약 1,000실 이상의 임시 생활시설 7개소를 지정,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무증상자는 임시 생활시설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24시간 이내로 대기한다.
임시생활시설에는 검체 채취 등을 위한 의료인력 52명[공중보건의사 20명, 간호사 20명, 임상병리사 12명 (3. 21. 배치 예정)]과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파견받은 220명 내외의 지원인력이 배치되고, 진단검사도구, 개인보호구 및 개인위생도구, 생활용품 등의 물자를 충분히 배치할 예정이다.
또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중증도 분류에 따라 각 임시생활시설별로 사전에 지정된 인근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된다.
▲음성판정 받은 경우…보다 강화된 사후관리방식 적용
정부는 특별입국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음성 판정을 받은 자에 대해서도 보다 강화된 사후관리방식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모든 입국자는 입국단계부터 국내 연락처의 수신 여부를 확인하고, 14일간 모바일 자가진단 앱에 매일 발열, 기침 등의 증상 여부를 입력해야 한다.
또 내국인 및 국내 거주지가 있는 장기체류 외국인은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지방자치단체에서 14일간 자가격리자로 관리하여, 지정된 전담 공무원이 1일 2회 모니터링하게 된다.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자가격리의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생활지원비 지원대상에서도 제외된다.
특히 비지니스 목적 등으로 입국한 단기체류 외국인[사증면제(B1), 관광 등 단기방문(B2, C3, C4)]의 경우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에서 보다 강화된 능동감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자가진단 앱에 증상 여부를 매일 입력하고 담당자가 매일 통화로 확인한다.
전화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경찰 및 보건소 직원이 현장 확인을 해 코로나19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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