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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합격률 97.77%…10개과 100% 합격vs 핵의학과 최저 기록 - 2차 시험 가정의학과 14명, 정형외과 4명 불합격 등
  • 기사등록 2020-02-17 17: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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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63차 전문의자격시험 최종 시험결과가 발표됐다. 
대한의학회는 17일 대한의학회 홈페이지와 전문의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시험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2차 시험(실기 및 구술시험)결과 10개과(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재활의학과,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가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반면 핵의학과가 지원자 10명 중 1명이 탈락(90%)해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가정의학과가 14명 탈락을 기록하며 최다 불합격으로 조사됐으며, 뒤이어 정형외과가 4명, 영상의학과·응급의학과가 각 3명, 마취통증의학과 2명, 내과·정신건강의학과·성형외·이비인후과가 각각 1명씩 불합격했다.

(표)2020년도 제63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결과

한편 제63차 전문의자격시험 총 응시자는 3,593명이며, 1차 합격자(면제자 포함)는 3,545명, 2차 시험에는 2명이 결시한 3,543명이 참여한 가운데 3,513명이 합격해 99.09%를 기록했다. 최종합격률(총응시자)은 97.77%로 조사됐다.
1차 시험(필기시험)은 지난 2월 3일 삼육대학교, 한국삼육중학교, 한국삼육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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