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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준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개시…‘과기부-산업부-복지부-식약처’6년간 총 1.2조원 지원 -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공청회 개최
  • 기사등록 2020-01-21 22: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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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최기영 장관),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 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가 본격적인 글로벌 수준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시작한다.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6년(2020~2025년)간 총 1.2조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21일 양재 엘타워에서 산학연병 약 200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공청회도 개최했다.
이번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시장지향형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기술개발→제품화→임상·인허가 등 전주기 지원을 위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4차 산업혁명 및 미래의료환경 선도, ▲의료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강화 등 4개로 구성되어 있다. 
또 그간 부처 간 단절적 지원으로 인해 R&D 결과물이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사장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공청회 개최를 계기로 사업단장 선임, 연구과제 기획‧공모 등 일련의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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