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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계, 환아 및 직원들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 한국애브비, 한국룬드벡, 한국오노약품공업, 한국벡크만쿨터, 노보 노디스…
  • 기사등록 2019-12-24 18: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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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환아부터 직원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표적인 프로그램 내용들을 소개한다.


◆한국애브비, 크리스마스 맞이 ‘생화트리 만들기’ 클래스 진행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애브비 본사 지하 2층 성실홀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DIY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벼운 점심 식사와 함께 약 50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런치앤런(Lunch&Learn)’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전문 플로리스트의 지도 아래 준비된 다양한 재료를 활용, 각자의 개성이 담긴 미니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 

실제 전나무와 소나무 등의 가지로 미니 트리를 세우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오너먼트와 전구 등을 장식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담소를 나누며 각자의 개성과 솜씨를 발휘한 생화트리를 완성했으며, 다 만든 트리는 기프트 박스에 담아 소중한 가족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클래스에 참여한 한국애브비 강경식 차장은 “아이가 매년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려서 어떻게 집안을 꾸밀까 고민 중이었는데, 직접 만든 트리를 가져가면 아이에게 큰 점수를 딸 수 있을 것 같다”며, “완성된 트리를 사서 장식만 하다가 이번 기회에 생화트리를 내 손으로 만들어 보니 마치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도 든다. 나 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듯하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애브비는 일과 생활에서 직원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런치앤런을 진행해 왔는데, 지난 어버이 날 카네이션 꽃바구니 클래스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에도 많은 직원들이 참여했다”며, “직원들의 역량 개발과 조화로운 일·생활의 양립을 지원하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벡크만쿨터, 2019 백구만씨의 1ºC 선물상자

한국벡크만쿨터㈜가 지난 12월 20일 강남구 수서동 본사에서 ‘백구만씨의 1°C 선물상자’ 행사를 진행했다.

소아암 치료 기간 중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항균물품과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여러 가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담아 쓴 카드와 함께 상자에 담아 포장하는 ‘백구만씨의 1°C 선물상자’는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연례행사이다.

한국벡크만쿨터는 임직원이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상자 1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여러 지역의 소아암센터에 전달하여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과 싸우고 있는 어린이 100명에게 선물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가 준비한 선물이 아픈 어린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경용 대표이사는 “‘백구만씨의 1°C 선물상자’ 행사는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세상의 온도를 1˚C 높이자는 의미이다”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의 책임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국벡크만쿨터는 체외진단 의료장비를 공급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브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한국룬드벡, 장애 아동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룬드벡 산타원정대’ 진행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이 지난 12월 20일을 ‘러브백 데이(LoveBack Day)’로 지정하고 경기도 광주시의 한사랑장애영아원을 찾아 장애 아동들을 위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룬드벡 산타원정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 룬드벡 산타원정대’는 한국룬드벡이 국내 아동복지 대표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룬드벡 임직원들이 장애 아동들과 크리스마스 파티, 눈썰매장 나들이 등의 시간을 함께 보냄으로써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이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룬드벡 임직원 약 60명은 크리스마스 파티팀과 눈썰매장 나들이팀으로 나뉘어 한사랑장애영아원 아동 54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필수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마음을 나눴던 값진 시간들을 통해 한국룬드벡 전 임직원들이 다시 한 번 나눔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었다. 오늘의 추억으로 아이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올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한국룬드벡은 앞으로도 자사의 CSR 캠페인 ‘러브백(LoveBack)’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고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제약-주한 덴마크 대사관, 2019 크리스마스 옥토프로젝트

노보 노디스크(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는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덴마크의 대표 완구용품 브랜드인 레고와 함께 ‘제3회 2019 크리스마스 옥토 프로젝트’에 참여해 총 200개의 덴마크 옥토 인형과 레고 장난감을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의 어린이병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아이너 헤보고르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 분장을 하고,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의 어린이병동 소아환자들에게 옥토프로젝트의 일환인 옥토 인형과 레고 장난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 전달된 총 200개의 옥토 인형은 덴마크 ‘옥토 프로젝트’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것으로 노보 노디스크 임직원들과 덴마크 대사관에서 제작했다. 또 덴마크 대표 완구 브랜드인 레고의 후원을 받아 레고 장난감과 함께 전달됐다.

노보 노디스크 임직원들과 덴마크 대사관 직원들은 크리스마스에도 병동에서 지내야 하는 환아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덴마크에서 시작된 ‘옥토 프로젝트’는 유럽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캐나다 등 전 세계 각국으로 확대되어 수많은 옥토 인형들이 미숙아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옥토 프로젝트’는 작고 가녀린 몸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로 매우 의미가 크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올해 3회를 맞은 ‘옥토 프로젝트’를 지속 진행할 뿐 아니라, 환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오노약품공업, 항암치료 중인 환아들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양민열)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난 12월 11일 한빛사랑후원회가 운영하는 한빛사랑하우스를 방문,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오노약품공업 전 직원 및 일본본사에서 참가한 직원을 포함해 약 40명이 함께 참여해 환아들과 그 가족들이 머무는 한빛사랑하우스의 외벽 벽화 작업과 면역력이 약한 환아들을 위해 거주지역 안팎을 청소하는 미화 봉사를 진행했다. 또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 물품을 지원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국오노약품공업 직원은 “제약기업에 다니면서도 환아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환아들을 도우면서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더욱 보람을 느끼고 의미를 갖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런 뜻 깊은 자리가 확장되어 사내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많은 환우들을 돕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미화 봉사 이후에는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환아들이 느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고, 산타 복장으로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 환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양민열 대표이사는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으로 창립 기념일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는 한국오노약품공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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