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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의료기관들 다양한 인증 수상 통해 이미지 UP - 동산병원, 대구의료원, 성빈센트병원, 유디치과, 한림대성심병원
  • 기사등록 2019-12-26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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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의료기관들이 다양한 인증과 수상을 통해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시상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 진행된 수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산병원 ‘극희귀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자’ 진단 요양기관 선정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극희귀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요양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현재 극희귀질환으로 분류되는 질환에 대한 산정특례신청이 가능해진다. 즉 진단요양기관이 없어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환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다.
이번 선정은 동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하정숙, 김도훈 교수가 지난 2017년 설립한 유전상담센터를 통해 희귀유전질환의 진단과 치료, 상담, 환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도훈 교수는 “진단요양기관으로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희귀질환환자, 그리고 여러 임상진료과 사이에서 환자진료증진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겠다”며, “대구·경북 지역 내 희귀질환 진단과 치료가 더욱 확대되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디치과 ‘2019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유디치과는 고양시 일산동구청에서 열린 ‘2019 제6회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수호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길종성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장, 이운주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이사장, 정광태 교수(독도는 우리땅 가수), 진세식 유디치과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울릉군, 경일대학교 부설 독도·간도교육센터, 독도홍보관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은 한 해 동안 독도를 바로 알리는 홍보 활동에 앞장선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취지로 마련됐다.
유디치과는 지난 2015년 독도사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독도 홍보를위한 정기 후원을 지속해왔다. 대표적으로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모으고자 ‘늘 푸른 우리 독도 캠페인’을 5년째 시행해 오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도경비대에 구강위생용품 지원, 독도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독도 고지도 및 사진전’ 총 7회 개최, 독도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디치과 전국 120여 개 지점 및 서울시내 버스 1000대·강남역 미디어폴 상영, 독도 홍보 물품 제작 및 무상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진세식 유디치과협회장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더 많은 국민들이 독도에 대해 바로 알고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지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당뇨수술․비만대사수술센터(센터장 안수민)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주관하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제는 비만대사수술의 안전성과 질 관리의 적정성을 평가해 비만대사수술 실시 의료기관 및 외과의사에게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은 비만대사수술을 집도하는 외과의의 자격은 물론 협의 위원회 임상 평가원의 자격을 갖추고 외과 수술 및 마취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당뇨수술․비만대사수술센터는 체질량지수(BMI) 35kg/㎡ 이상인 고도비만환자나 당뇨, 이상지혈증 등의 대사질환을 동반한 체질량지수(BMI) 30kg/㎡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센터에서 개발한 환자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술적 치료의 타당성을 분석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선천적·유전적 요인을 기초로 환자의 건강상태를 분석해 합병증 정도, 치료시기, 수술방법 등 수술을 위한 적극적인 평가를 시행해 과학적 분석을 통한 환자맞춤형 수술치료를 결정할 수 있게 돕는다.
안수민 당뇨수술․비만대사수술 센터장은 “한림대성심병원은 이번 인증의료기관 지정으로 비만대사수술의 의료 질과 안정성·효용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기존 내과적인 치료로 해결되지 않는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에게 다학제 치료팀은 환자의 건강상태를 센터에서 개발한 최첨단 시스템으로 분석하고 개인의 특성에 맞춘 최적의 수술 방법을 선택해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빈센트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12월 18일 서울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국가손상감시사업(퇴원손상심층조사) 결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퇴원손상심층조사’는 질병관리본부가 국민건강증진과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기반의 만성질환 및 손상예방 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해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성빈센트병원은 퇴원손상심층조사 사업에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퇴원요약정보 및 손상환자 정보를 성실하게 조사하고, 만성질환과 손상에 대한 통계산출과 예방 및 정책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등 의료통계 생산 및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보건복지부 ‘국가재난대비 지정장례식장’ 선정
대구의료원에서 운영하는 국화원 장례식장이 보건복지부 ‘국가재난대비 지정장례식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재난대비 지정장례식장은 보건복지부가 국가적 재난 또는 감염사태 발생 시 사망자나 감염 시신 등에 대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장례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지정장례식장은 해당 지자체가 지역 내 참여 의사를 밝힌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시신관리 시설, 인력 구성, 편의시설 3가지 항목에 대한 세부 지정기준 평가와 현장실사 후 보건복지부의 심사를 받는 것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장례식장은 평시에는 일반 장례식장으로 운영되다가 해당 지역에 재난·재해가 발생 시 거점 장례식장으로 활용된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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