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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족부족관절학회 국제화 강화 중…제29차 추계학술대회, 국제심포지엄 개최 - 2020 IFFAS 대회장 등 초청
  • 기사등록 2019-11-28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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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족부족관절학회(회장 이진우,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국제화 및 내실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지난 22일~23일 그랜드힐튼호텔서울에서 개최된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제29차 추계학술대회에 2020 IFFAS 대회장인 칠레의 Cristian Ortiz, 유럽 AFAS 회장인 James calder, AOFAS의 전회장인 Mark easley, 아시아에서 Yasuhito Tanaka, Xiangyang Xu 등을 초청 연자로 초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학회와의 교류를 다질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특히 대한족부족관절학회는 2023년 세계족부족관절학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Foot and Ankle Societies) 서울 유치에 성공한 후 국제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노력을 통해 국내연구자들의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성기선(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 총무이사는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최근 몇 년사이에 한국연구자들의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제 족부관련 세계대표저널인 미국족부저널기준 한국이 3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진우 회장도 “대한족부족관절학회가 학문적으로도 궤도에 올랐으며, 형식적으로도 이젠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학회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된 것으로 생각된다”며, “학회 시작할 때 국제화의 모토를 내세웠던 것에 걸맞게 이번 학술대회도 우리 학회의 활발한 모습과 학문적 성숙도를 세계에 알리며, 세계의 트렌드를 학회 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종골의 고도 분쇄 골절에 대한 최소 접근법과 광범위 접근법의 비교’, ‘morton neuroma 치료에 있어서의 debate’ 란 주제의 토론도 진행됐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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