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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의학회 제 11차 학술대회 개최…화장품의 전반적 이해부터 흔한 환자 질문까지
  • 기사등록 2019-11-21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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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의학회(회장 박미연,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과장)가 지난 17일 중앙대병원 송봉홀에서 제 11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Cosmetics : Everything you Need to Know’라는 대주제로 총 4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김정수(한양대구리병원 피부과 교수)학술이사는 “이번 학술대회는 화장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임상현장에서 환자들에게 흔히 질문 받을 수 있는 내용들을 학문적으로 해석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민감피부를 위한 화장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 강연에서는 건강한 피부와 달리 민감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화장품의 사용, 시술후의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실제 민감 피부는 계절이나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기능성 화장품’에서는 최근 기능성 화장품의 정의와 그 범위를 정하는 문제와 관련해 화장품의 피부 미용 분야 중 이미 효과가 검증된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분야에 대해 최근 업데이트 된 내용에 대해 학술적으로 정리했다.
▲‘피부과 전문의의 화장품 개발 및 판매에 대한 경험’ 이라는 제목의 교육강연을 통해 피부과 전문의로서 화장품 개발에 직접 참여한 경험과 판매 경험도 공유했다.
▲‘피부 Microbiome과 화장품’ 시간에는 Microbiome과 화장품에 대한 최신지견에 대한 교육 강연과 이 분야의 연구 경과에 대해 안수선(아모레퍼시픽)박사, 강승현(코스맥스) 박사의 초청강연도 진행됐다.

박미연 회장은 “현재 수많은 화장품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광고로 여러 소비자들이 현혹되고 있다”며, “대한화장품의학회는 피부과 의사들이 더욱더 화장품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와 관심을 가지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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