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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활의학회, 커뮤니티케어 추진 강화 의지 제시 - 산재관리의사 최초 교육, 예술가와 기업 콜라보레이션 사업 등 추진
  • 기사등록 2019-10-29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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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활의학회(회장 김희상 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이사장 이상헌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커뮤니티케어에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보였다. 
이상헌 회장은 “아직 구체적인 방향이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적극적인 학회 예산 투입을 통해 올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가장 올바른 재활치료 및 커뮤니티케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희상 회장은 “재활시스템을 잘 구축하면 의료비 재정의 실질적인 감축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커뮤니티케어를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강조했다.

대한재활의학회는 산재관리의사 교육도 처음으로 시행했다.
이는 산재환자가 재활치료 후 사회 및 직장복귀가 약 3배 많다는 연구결과에 근거한 것으로 병원은 물론 산재관리의사에 대한 질적교육 강화를 통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효과를 높인다는 것이다.
김희상 회장은 “산재환자는 조기재활활성화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만 적정한 개입도 중요하고, 재해여부 등 산재보험 서비스 등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조기진단과 직업복귀 등이 보다 더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재활의학회는 지난해 ‘요천추추간판탈출증 환자의 비수술적 치료지침’, 올해 ‘심장재활 임상진료지침-급성 관상동맥증후군 환자를 위한 심장재활 임상진료지침 2019’를 발간, 배포하고 있다. 
또 대한의학회 중 처음으로 예술가와 기업의 콜라보레이션 사업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재활기구, 보장구, 휄체어 등을 예술적으로 발전시켜 장애인들이 즐겁게 건강을 도모하고, 자신있게 사회에 차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한편 대한재활의학회는 지난 4월 국립재활원과 공동으로 ‘2019 재활과 함께하는 미래의학 캠프’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으며, 2020년에도 캠프를 마련해 고등학생들에게 재활의료의 공공성과 미래의학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이사장 “앞으로 재활의학이 제일 많이 필요하고, 국민들에게 최상의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서 국민과 환자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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