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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학회, ICOMES2019 및 제1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개최 - 56개 세션, 1천명 참석 예정…SCOPE 스쿨 예정
  • 기사등록 2019-08-27 23: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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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학회(KSSO)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ICOMES( 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2019 및 제1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AOCO, Asia-Oceania Conferene and Obesity)를 개최한다. 

이어 9월 1일에는 대한비만학회와 국제비만연맹이 주관하는 비만 전문가 교육을 위한 SCOPE 스쿨이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ICOMES2019에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약 1000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SEA OF OBESITY : NAVIGAT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닝톤 생의학연구소 조지 브레이(George A. Bray) 박사,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아르네 애스트럽(Arne Astrup)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빙해 학술적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이번 학술대회에는 최근 비만 치료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삭센다 총괄 대표 연구자도 참석할 예정이며, 소아비만캠프와의 쌍방향 소통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총 56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73명의 외국인 연자와 총 58명의 한국인 연자가 강연을 할 예정이며, 다양한 구연발표와 포스터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또 9월 1일 개최되는 SCOPE 스쿨에서는 만성질환으로서 비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대한비만학회는 “지난 2007년 한국에서 개최한 후 이번에 또 다시 유치하게 된 AOCO를 통해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강화 및 세계적인 임상, 연구분야의 최신지견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ICOMES는 비만, 대사증후군, 이상지질혈증, 비만 관련 질환 등에 대한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을 총 망라하는 깊이 있는 강연과 심포지엄을 제공하는 폭넓은 학술 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해 다학제 학문간의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대한비만학회와 학술대회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비만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64-0886)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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