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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 제32차 춘계학술대회 개최…1천명 참석, 미래비전 공개 예정 -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0개 세션, 161개 강의 예정
  • 기사등록 2019-05-09 2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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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경수)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32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임상당뇨병치료, 당뇨병관리/교육, 당뇨병합병증/역학, 당뇨병기초연구 등 트랙으로 구분하고, 총 30개 세션(19개의 학술, 4개의 위원회, 6개의 연구회 세션과 1개의 특별세션)으로 구성, 진행한다. 

또 총 161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약 100편의 포스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약 1,000명의 당뇨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보여 당뇨병 관련 기초, 역학 및 임상 부문의 최신의학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첫번째 기조강연은 부산의대 김인주 교수가 ‘당뇨병 합병증 및 지역 기반 연구’를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며, 두번째 기조강연은 서울대 김재범 교수가 ‘비만동물의 지방조직 리모델링과 인슐린 민감도 조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030년을 준비하는 ‘대한당뇨병학회의 미래비전 Hope 2030 KDA Grand Vision’을 공개할 예정이며, 사회적 기부를 통한 기금 마련과 함께 향후 학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자리도 마련한다.

이외에 당뇨병 기초연구자를 위한 2회의 기초 실험 기법 워크숍과 환자관리위원회에서 준비하는 교정기관에서 당뇨병 관리나 당뇨병 환자의 운전과 관련한 제도 등 당뇨병 환자 관리 보호 지침에 대한 논의도 예정돼 있다. 

또 젊은연구자심포지엄을 통해 성공적으로 연구를 수행한 젊은 연구자들의 연구성과를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당뇨병을 포함한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의 현주소, 당뇨병관리 소모품의 보장성 확대 차원에서 진행되는 연속혈당측정기 요양급여에 대한 논의, 당뇨병 신약의 병용에 대한 허가 및 보험급여 기준에 대한 토론, 당뇨병 분야의 정밀의료 추진 현황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박경수 이사장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 경주에서 당뇨병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당뇨병 관련 최신 지견을 다각적으로 공유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학술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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