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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관심’ - 건국대, 원자력, 서울부민, 온요양병원, 한국애브비, 건협서울동부
  • 기사등록 2019-05-10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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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의약계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카네이션은 물론 다양한 선물도 준비해 사랑과 감사를 전한 것은 물론 즐거움도 함께 선사해 환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건국대병원‘곰 형제와 사진촬영’이벤트 개최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이 병원 원내 지하 1층 피아노 라운지에 곰 인형을 배치하고 사진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치된 곰인형과 사진을 촬영하고 본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곰 형제와 함께 찍은 인증사진과 ‘건국대학교병원’ 단어가 들어간 글을 게시한 후 URL주소 또는 캡쳐 이미지를 이름, 휴대폰 번호와 함께 prteam@kuh.ac.kr 메일로 보내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기간은 5월 10일(금)까지이며, 개성 있는 인증 사진을 게시한 10명을 선정해 45cm 크기의 인형을 증정한다.

◆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사랑 나눔’행사 개최

원자력병원(병원장 홍영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7일~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그림으로 감사의 마음 전하기, 카네이션 만들기 등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캐리커쳐 행사, 한마음 병실 음악회, 힐링 식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외출이 쉽지 않은 환우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나임일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힘든 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환우들이 병원에서도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지역주민 대상 건강캠페인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성북월곡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날 뇌파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두뇌건강, 신체건강을 체크하고 두뇌스트레스, 신체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상태, 누적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심장 건강도, 집중도 등도 분석, 소개했다.
건협 서울동부는 “이러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건강정보제공 및 보다 전문화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부민병원, 다양한 이벤트 진행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도 병원 내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8일 입원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 정훈재 병원장과 최애신 간호 부장은 직접 병실을 방문해 감사와 사랑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신 모(76세) 할머니는 “자식들이 멀리 있어 전화 통화만 했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외롭지 않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정훈재 병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환자들이 잠시나마 웃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온요양병원, 봉사단 도움으로 택시 타고 ‘봄나들이’

부산 온요양병원 환자 40명은 지난 6일 택시봉사단의 택시 25대를 나눠타고 그린닥터스 학부모 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오륙도, 팔각정, 이기대 등 부산 명소를 관광했다.

이날 나들이는 온요양병원에서 출발하여 오륙도 선착장까지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으로 시작됐다. 차량 하차 후에는 가벼운 산책도 하고, 팔각정에서 떡과 음료 등 간식을 먹으며 레크레이션과 기념촬영, 기념품 증정식 등을 가졌다.

환자 김 모 씨는 “날씨가 좋은데 병실 안에만 있으니 갑갑하고 바람이 쐬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잠깐이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며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개인택시 봉사단 문홍주 씨는 “어버이날이 다가오는데 나들이를 함께하면서 어머니,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며, “부모님이라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어서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직원 카네이션 꽃바구니 클래스 진행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도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본사 일진홀에서 임직원 대상 카네이션 꽃바구니 클래스를 진행했다.

런치앤런(Lunch&Learn, 간단한 점심 식사와 함께 배우는 시간) 형식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플로리스트를 강사로 초빙해 카네이션 꽃들을 바구니에 정성껏 꽂아 장식하는 방법을 함께 배웠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 약 30명이 참여해 각자 개성이 담긴 꽃바구니를 뽐냈다.

뉴스레터팀의 문혜원 부장은 “업무에 바쁜 직원들이 근무 중 점심시간을 활용해 꽃바구니를 만들며 스트레스도 풀고,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는 카네이션 선물도 준비하면 일석이조라는 생각으로 제안했는데 회사에서 흔쾌히 지원해 주고 많은 직원들도 크게 호응해 줘서 기뻤다”며,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사 드렸었는데, 이번엔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꽃바구니를 드릴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사장은 “건강한 가정이 중심이 될 때 직원이 업무에 몰입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직원들의 제안과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건강한 소통을 통한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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