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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은 어린이날, 병원들은 지금 환아들과 함께 - 건국대, 강동성심, 동산, 일산병원
  • 기사등록 2019-05-04 0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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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곳에서 풍성한 행사들이 개최되고 있다. 하지만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아들은 이런 행사를 부러움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이에 주요 병원들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 조금이나마 환아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구연동화·마술 등 진행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2일 이 병원 91병동(소아병동)에서 입원 환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선아트, 구연동화와 퀴즈놀이, 스토리텔링, 마술공연, 엄마와 함께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돼 입원 환아 및 가족이 힘든 치료과정을 함께 했다. 


건국대병원, 즉석 사진 촬영 및 아이들 맞춤용 선물 전달

건국대병원은 지난 3일 원내 1층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어린이병동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우선 소아청소년과는 진료실 곳곳에 풍선과 ‘happy children’s day’라고 적힌 가랜드를 걸고, 파스텔 톤의 종이 꽃 장식으로 단장했다.

또 진료를 받으러 온 환아들에게 핑크색 포장지로 감싼 박스에서 직접 손을 넣어 막대 사탕을 고를 수 있게 하고, 아이들용 색연필과 코끼리가 그려진 면 마스크,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 등을 구비해 두고 아이들에게 맞춤형으로 선물도 전달했다.

진료 대기실에는 하늘과 무지개로 꾸며진 포토월을 붙여 포토존을 만들고 즉석에서 카메라로 찍어 사진을 전달했다.

이벤트는 어린이병동에서도 진행됐다. 입원 중인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나눠주고, 가족들과 함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행사도 진행했다.


◆강동성심병원“얘들아, 빨리 나아서 건강해지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은 지난 3일 본관 소아과 병동에서 입원 중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풍선아트, 선물 전달 등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산병원, 선물 증정 및 음료와 풍선도 나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은 지난 3일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소아병동을 찾아 소아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하고 음료와 풍선을 나눴다. 

또 이 병원 내 어린이집도 방문해 원아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했다. 


환아들은 병동에 마련된 천사 포토존에서 캐릭터 인형, 가족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송광순 병원장, 박남희 경영지원처장, 송대규 대외협력처장, 최연숙 간호본부장, 최희정 소아청소년과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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