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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남성과학회, 2023년 아시아태평양성의학회 한국 유치 성공 - 3번째 학회 유치
  • 기사등록 2019-04-19 09: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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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남성과학회(회장 문두건, 고대구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오는 ‘2023년 제 19차 아시아태평양성의학회 국제학술대회’ (19th Biennial Meeting of the Asia Pacific Society for Sexual Medicine, APSSM)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은 지난 12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2019년 아시아태평양성의학회(이하 APSSM) 집행위원회에서 중국(난징) 및 말레이시아(콸라룸프르)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유치는 대한남성과학회가 진행한 유치 전략인 세계성의학회 및 각종 국제학술대회에서 대한남성과학회 소속 연구자들의 주요 활동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저개발 국가들에 대해 지속적인 성의학 교육 코스를 주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부각됐다.
특히 문두건 회장이 이끈 유치단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전문적이고 조직적인 준비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은 이번 유치를 통해 1989년 제 2회 및 2007년 제 11회 대회에 이어 아시아에서 중국과 일본에 앞서 세번째 학회 유치를 성사시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두건 회장은 “2023년 제 19회 아시아태평양성의학회의 유치 성공으로 다시 한번 대한남성과학회가 세계 학계에서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남성과학회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이끌어 가는 학회로서 저개발 국가의 지원 사업 뿐 아니라 관련 국제대회의 개최 및 다국적 연구를 활성화 하여 국내 의학회의 국제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남성과학회는 지난 3월 22일~23일 고대구로병원 새롬교육관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아시아-태평양 남성의학회 및 고려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 공동 심포지엄, 대한남성과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당시 ‘아시아 음경수술학회’의 설립을 선포하면서 서구와 달리 아시아권에서 성행하고 있는 각종 음경수술의 표준화를 통해 사술이 아닌 정립된 치료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시아 각국의 남성의학 전문교수들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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