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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김정수 회장, 국제화 확대 추진 등 임기 중 핵심과제 제시 - 실전적 내용 확대 추진, 회원 간 화합 추구 등
  • 기사등록 2019-04-26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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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정수 교수가 지난 1월부터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이에 본지는 신임 김정수 회장을 단독으로 만나 임기 중 추진할 주요과제들을 들어보았다.
김정수(사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섯번째) 회장은 학회의 국제화를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세계 선도적 역할로 확대 추진
우선 그동안 세계안면성형재건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것을 넘어 세계의 중심은 물론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추진한다는 생각이다.
김정수 회장은 “대만, 태국안면성형외과학회와 MOU체결을 통해 상호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나라들과 학술적 교류를 확대해 나겠다”고 강조했다.

◆실전적 내용 획득 기회 확대 추진
또 그동안 진행해왔던 교육강좌, 연구분과 심포지엄, Hot cases발표, 춘추계학회의 등에서 핸즈온 코스나 시청각 교재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회원들이 보다 실전적 내용을 획득할 기회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픈 펠로우십도 운영중이다.
즉 안면거상술 및 미세침습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분들을 배울 수 있도록 사전 신청 및 선정해 멘토-멘티로 정해 해당 병원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안면성형재건분야는 learning curve 기간도 길 뿐 아니라 결과들이 바로 눈에 들어나는 관계로 처음 진입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기존에 임상경험이 있는 분에게도 끊임없는 새로운 팁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따라서 회원들 간의 실질적인 임상경험과 연구결과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회원 간의 화합추구
소통과 존중으로 회원 간의 화합을 추구하는 학회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한다는 의지다.
김 회장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어려움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회원간의 단합과 화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주니어 스탭부터 원로 회원들, 개원가와의 화합을 자주 가져 소통의 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이비인후과에서 코를 중심으로 하는 안면성형은 심미적 부분은 물론 기능적인 부분까지 고려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도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다”며, “이에 대한 인지도 개선도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비인후과의사는 물론 안면성형, 재건에 관심있는 모든 의사 분들에게 열려있다”며,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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