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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국 4천명 심장 중재시술분야 연구진들 한국으로…제24회 TCTAP 2019 개최 - 심장혈관연구재단-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4월 27일부터 4일간 코엑스서
  • 기사등록 2019-03-31 1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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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0개국 약 4,000명의 심장 중재시술분야 연구진들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제24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 학술회의(24th CardioVascular Summit-TCTAP 2019)가 오는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연구의 각 분야별 책임연구자들을 대거 초빙해 최신 연구 및 임상 시험에 대한 심층 토론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며, 세계 각국에서 접수된 특별 임상 연구에 대한 세션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실시간 위성 중계를 통해 미국 콜롬비아대학병원, 캐나다 세인트폴 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 심장의학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센터들이 라이브 시술에 참여해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술기들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이해도를 높인다.


각 라이브 시연 센터에서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심포지엄이 진행되며, 30일에는 아시아 CTO 클럽(AP CTO CLUB)과의 협력을 통해 만성폐색병변(CTO) 중재시술 학회와 혈관 내 치료(Endovascular Therapy), 구조적 심장 질환(Structural Heart Disease) 치료술이 집중적으로 다뤄지는 세션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라이브 시술 중계와 새롭게 확장된 트레이닝 센터를 바탕으로 체험형 공간에서 이론과 실기가 연계된 생생한 교육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27일부터 29일까지 주제와 시간별로 각 세션을 선착순 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학회는 좌주간부 질환, 만성폐색병변 등의 관상동맥 중재시술과 판막질환의 치료, 복부 대동맥류 혈관 내 치료, 하지혈관성형술, 심혈관 이미지와 생리학, 약물방출스텐트와 생체융해성 혈관스캐폴드, 구조적 심장질환 등을 주제로 기초 지식부터 최신 연구 동향을 심도 있게 다루는 다양한 세션들도 구성됐다.


2009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서울아산병원 심장중재술 교육 프로그램(ACT Program)을 기념해 ‘ACT 동창모임’ 세션과 풍성한 이벤트도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심장중재시술의 기본 지식과 최신 연구 결과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해외 10개 학회 및 협회들과 운영하는 파트너십 세션이 진행된다.
또 초록 및 증례 발표 경연 세션에서는 약 30개국에서 접수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젊은 발표자들에게 전 세계의 석학들과 의견을 교류하는 배움의 장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교수들이 세션을 정리하며, 세분화된 주제별로 자신의 차별화된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토론하는 심층인터뷰 ‘Wrap-up Interview’와 심장중재시술 발전에 기여한 석학의 공로를 치하하는 제 9회 ‘Master of the Masters’ 시상식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미래의 심장혈관 질환 연구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구자를 선정 및 격려하기 위한 제 7회 ‘TCTAP Best Young Scientist Award’도 시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학회에서 매년 개최되는 간호사 보수교육과 방사선사들을 위한 대한 심혈관 기술연구 심포지엄을 통해 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심장 질환의 예방을 위한 ‘심장지킴이’ 행사가 전문가들의 특별 강연과 패널토론, 공연 등과 함께 구성되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술회의의 사전등록은 오는 4월 12일까지다.
한편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는 지난 1995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약 50개국 약 4,000명의 심장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학회로 자리잡았다.
(등록 문의 : 02-3010-7255)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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