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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약류 및 원료물질 안전관리 정책방향은? - 식약처, 2019년 의료용 마약류 정책설명회 개최
  • 기사등록 2019-02-18 1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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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오는 21일(목) 건설공제조합(서울 강남구)에서 ‘2019년 의료용 마약류 및 원료물질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19년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의료용 마약류 및 원료물질 제조·수출입업자의 취급 시 준수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자가치료용 대마성분 의약품 수입 허용 등 2019년 마약류 주요정책 추진방향, ▲2019년 의료용 마약류 및 원료물질 취급자 제조·수입·유통 사후관리 주요 점검사항, ▲의료용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마약류 수출입승인 등 민원처리절차 등이다.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용 마약류 및 원료물질 제조·수출입업자의 정책·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의료용 마약류 등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국민들에게 적절하게 공급·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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