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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병원들, 장관상 수상 통해 이미지 UP 기대감 - 고대구로, 동산, 대구의료원, 서남, 서울대치과, 인천성모, 유디치과, 중앙…
  • 기사등록 2018-12-06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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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병원들이 장관상 수상을 통해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

많은 상들이 있지만 장관상을 통해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의지를 담고, 보여줄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이에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상식 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시상 및 수상 병원들을 소개한다.   


◆고대구로병원, 2018메디컬코리아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한승규)은 지난 11월 2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18 메디컬코리아대상 시상식에서 ‘2018 메디컬 코리아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혁신적인 선진의료시스템과 최첨단 장비,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중증질환 치료에 앞장섰다는 점, ▲서울 서부지역 유일의 권역응급중환자실 운영, 입원환자 심정지 예방을 위한 신속대응팀 운영, 아시아 최초 휴메디큐 장착 하이퍼아크트루빔 등 첨단 암 치료기 도입, 다학제 진료를 통한 효과적인 암 치료 등을 통해 국내 중증환자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승규 원장은 “고대구로병원은 중증질환 관리시스템을 철저히 하여, 중증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대한민국 중증질환 치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산의료원 ‘생명나눔 주간 선포식’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은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2018 생명나눔 주간 선포식 및 글로벌 포럼’에서 ‘장기 등 기증 유공 포상 단체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차원을 넘어,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기기증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것이 의료기관의 역할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장기이식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은 물론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신설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장기·인체조직 등 각 분야별 유공자 및 우수기관을 포상,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 

◆인천성모병원,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1월 2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보건의료지원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 노인 대상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 ‘저소득 노인 대상 무료 건강검진’, ‘한부모 가정 어린이 무료검진 사업’, ‘다문화 가정 및 이주노동자 등 무료 건강검진’ 등을 진행했다는 점, ▲‘동티모르 뇌종양 환자 무료 수술 지원’, ‘필리핀 빈민아동의 영양식 지원’ 등을 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치유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은 “현재 800병상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의료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대병원, ‘2018 메디컬코리아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명남)은 2018 메디컬코리아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로봇수술, 간 이식수술 분야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92개 병원 중 전국 1위를 기록했다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루어졌다.

◆대구의료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유완식)도 제1회 공공보건의료 페스티벌에서 ‘공공보건의료 계획 시행 결과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대구의료원이 대구시와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는 지역 특화 복지 서비스인 ‘달구벌 건강주치의’제도가 매우 모범적인 사업으로 다양한 전문가와 조직과의 연계 활동이 우수하여 타 지역으로의 전파가 필요할 만큼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완식 대구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남병원, 공공의료 최우수기관 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병원장 송관영)은 지난 11월 26일 서울 동대문 DDP 알림 2관에서 개최된 ‘제1회 공공의료페스티벌’에서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수상했다. 

서남병원은 2017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총점 96.6점으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최우수등급 획득에 이어 5번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그동안 서남병원은 ▲서울 서남권 대표공공병원으로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사업(서남건강안전망)을 통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특수의료취약계층인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을 위한 건강관리사업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건강안전망 강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송관영 병원장은 “서남병원의 설립 목적과 성격에 맞게 공공성 강화와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구축 및 시행, 미충족 의료서비스 제공 등 앞으로도 서남병원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시행하며,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치과병원, 공공의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허성주)도 ‘제1회 공공보건의료 페스티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울지역 독거노인 중 중증사례 환자를 의뢰받아 심화치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치과서비스’, ▲국립대치과병원 및 시립치과병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교육’, ▲서울시와 연계한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등이 국립중앙치과병원으로서의 역할에 맞는 우수한 사업들로 평가받았다.

허성주 병원장은 “서울대치과병원은 국립중앙치과병원으로서 국민의 구강보건을 위한 공공의료의 수행은 중요한 역할이자 사명이다”며, “의료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에게 신뢰받고 타 병원들의 모범이 되는 치과병원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디치과, ‘2018 좋은경영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유디치과(협회장 진세식)는 지난 4일 서울시 영등포구 63컨벤션 라벤더홀에서 열린 ‘2018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디치과는 ▲전체 직원의 84%를 여성으로 채용하는 등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점, ▲정기적인 성희롱 예방교육과 성희롱·성차별 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해 여성들이 직장 내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 온 점, ▲기혼자의 경우,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비롯해 출산장려금 지급, 수유실을 설치 하는 등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 온 점 등이 높게 평가 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진세식 유디치과 협회장은 “수평과 존중을 바탕으로 여성친화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할 것이다”며, “이러한 제도 시행은 합리적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 직원들의 생산성이 높아져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가 후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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