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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 폭염 속 시원한 이벤트로 더위를 날리다 - 순천향대천안병원, 을지대병원, 좋은삼선병원
  • 기사등록 2018-08-16 1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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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병원들이 다양하고 시원한 이벤트를 통해 더위를 날리고 있다.
이에 각 병원들을 중심으로 진행한 다양한 이벤트를 소개한다.


◆순천향대천안병원, 택시기사 대상 두 번째 복날이벤트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말복날인 16일 오후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복날이벤트를 개최했다.
초복(7.17)에 이어 두 번째 열린 복날 이벤트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폭염 속 택시기사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전한 환자이송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택시 승강장에서 혈당측정으로 택시기사들의 건강을 점검하고, 복달임 선물로 얼음생수와 견과류 600개를 전달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시내버스 정류장이 병원과 조금 떨어져 있어 환자들이 택시를 많이 이용한다”며, “환자들을 늘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송해주는 택시기사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택시기사 김모씨(62)는 “초복에도 뜻밖의 복달임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았다”며, “병원의 각별한 배려에 무더위도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운행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을지대학교병원,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은 병원로비와 원내 택시 승강장 일대에서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병원측은 무더위에 병원을 방문해준 환자, 내원객 및 택시운전기사 등을 대상으로 시원한 커피와 생수 등을 제공했다.

택시운전기사 김 모씨(49세)는 “계속되는 폭염에 지쳐있었는데 직원들의 환한 미소와 시원한 얼음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8월 한 달간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9월부터는 매월 첫째와 셋째 주 월요일에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좋은삼선병원, 폭염 속 ‘시원한 생수 나눔’ 이벤트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이용성, 이사장 구정회)은 이 병원 1층 정문 앞에서 ‘시원한 생수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연이은 폭염으로 지친 기사들의 안전운행을 기원해 진행됐으며,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높은 오후 2시부터 택시기사, 택배기사, 집배원 등 병원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많은 병원들이 말복을 많아 시원한 여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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