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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캠페인
  • 기사등록 2018-07-04 15: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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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 QI부(부장 곽재규), 감염관리실(실장 김미정)이 병원 내 환자안전문화 확산과 환자안전시스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들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제 7회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는 ▲환자안전활동 포스터 전시 ▲환자안전 & 감염관리 캠페인 ▲환자안전 특강 ▲직원대상 환자안전 캠페인 ▲환자안전 라운딩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우선 직원과 환자 보호자들이 환자안전나무에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결심과 소망의 메시지를 담았고, 환우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환자안전 라운딩에는 최명섭 병원장과 병원임원 및 진료부, 간호부, 진료지원부와 행정부 부서장들이 ‘정확한 환자확인! 철저한 손 씻기!’ 구호를 외치며 병원 전체를 돌며 공유했다.
이외에 순천향대 부천병원 QI팀장(박선경)을 초청해 ‘사례로 배우는 환자안전(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환자안전에 있어 개인간, 부서간 의사소통이 중요함을 재인식했다. 


한편 이번 선포식에서는 환자안전사고 우수부서로 250병동, 환자확인수행률 향상부서로 320병동, 낙상관리향상부서로 270병동, 손위생 우수부서로 중환자실과 심혈관센터가 각각 포상과 함께 표창장도 수상했다.
포스터 공모에 최우수상은 마취회복실, 우수상은 작업치료실과 주사실, 장려상은 인공신장실, 심혈관센터, 내과 외래, 인기상은 내시경센터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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