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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연세대 의무부총장 재격돌…윤도흠 연세의료원장 vs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 5월 31일까지 후보 소견 발표, 6월 11일경 연세대 총장에게 추천
  • 기사등록 2018-05-13 0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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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두고 지난 2016년에 이어 현 연세의료원 윤도흠 의료원장과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의 재격돌이 시작됐다.


연세의료원 의무부총장 후보추천 관리위원회(위원장 배선준, 이하 위원회)는 최근 제18대 의무부총장 후보자 추천 마감 결과, 윤도흠(사진 왼쪽) 현 의료원장과 이병석(사진 오른쪽) 현 세브란스병원장을 후보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두 후보는 오는 5월 31일까지 후보 소견 발표를 진행하고, 오는 6월4일~8일 인터넷·모바일을 이용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적합 후보자를 결정한 후 6월 11일경 김용학 연세대학교 총장에게 추천하고, 김용학 총장은 재단이사회에 보고한다.


이후 재단이사회는 김 총장의 보고를 받고 의무부총장 임명을 결정한다. 


현 윤도흠(56년생, 신경외과) 의료원장은 대광고 졸업, 1980년 연세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받았다. 


그동안 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세브란스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학술활동으로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경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의료원 발전계획으로 ▲신촌 지역 의료복합 클러스터 마스터 플랜 실행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략적 공간 확보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개원 및 안정적 운영 ▲송도국제병원 안정적 착공 ▲치과대학/간호대학의 자율경영 보장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현 이병석(56년생, 산부인과) 세브란스병원장은 서울고 졸업, 1981년 연세의대 졸업, 동 대학에서 석박사를 받았다.


그동안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연세의대 학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학회활동으로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 회장, 아태피임위원회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장, 대한산부인과내시경최소침습수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의료원 발전계획으로는 ▲신촌/강남 균형발전위한 마스터 플랜 마련 ▲용인동백/송도세브란스 추진 합리적 대응 모색 ▲연세암병원 중입자 도입 통해 암 치료 브랜드 확립 ▲의대 2025년 세계 25위권 도약 ▲산하 단위병원 전문 병원 적극 지원 등을 제시했다. 


한편 연세의료원 전임교수는 의대 568명(신촌 433명. 강남135명), 치대 70명, 간호대 22명, 보건대 6명 등 총 666명이며, 의무부총장 후보자들에 대해 적합 또는 부적합으로 자기 의견을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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