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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의료계 쾌유와 감사 메시지 담다 - 서울대치과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원자력병원, 을지·을지대병원, G…
  • 기사등록 2018-05-08 2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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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의료계가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환우들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하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각 병원들은 환우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으며, 제약회사 및 의료기기회사들은 내부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내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상계백병원, 환아 위한 어린이날 행사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조용균 원장)은 지난 4일 7층 소아청소년과 병동에서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간호사 협의회에서 마련한 포토존에서 환아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조용균 원장을 비롯한 간호사들이 직접 병동을 방문하여 환아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등 쾌유를 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용균 원장은 “어린이날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선물을 통해 환아들이 기뻐하고 빨리 쾌유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일산백병원, 환아 쾌유 기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과 외래 및 병동 입원 환아의 쾌유를 기원하며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산백병원 교수협의회에서 우클렐라 공연을 시작으로 고양오리온스 농구선수들과 기념촬영 및 준비한 과자선물세트를 증정했다. 또 간호사협의회에서는 병동 환우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며 즐거운 시간과 웃음을 선사했다. 


서진수 원장은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자력병원, 병상에서도 가족 사랑을 

원자력병원(병원장 노우철)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와 가족들을 초대해 ‘가족사랑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카네이션 만들기, 무용치료, 음악회, 행복카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후까지 진행되어 가정의 달에도 병원에 머물러야 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잠시 병상의 시름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병동 내 실내 정원에 마련된 ‘온기 우편함’도 이날 함께 소개되어 환자와 가족들이 투병생활 중 겪는 고민을 편지지에 담아 우편함에 넣어두면 일주일 후 전문 상담사가 직접 쓴 답장을 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나임일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가족과 떨어져 병원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우들이 늘 안타까웠다”며, “앞으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서로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을지·을지대병원, 사랑의 마음 전달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유탁근)은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1층 로비와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병원을 찾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모양의 풍선을 직접 만들어 나눠주고, 핸드프린팅 이벤트를 진행했다. 

8일에는 이 병원에 입원중인 어르신 환자를 찾아가 카네이션 증정과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어르신은 “입원한 탓에 어버이날 선물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깜짝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환자를 생각하는 병원의 배려와 정성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외래 및 병동에 입원해 있는 어르신 환자를 위해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을지대학교병원 간호사회인 ‘테나(TENA)’에서 준비한 이날 행사에서 간호사들은 병원을 찾은 외래 내원환자 및 각 병동에 입원중인 어르신 환자 약 400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가정의 달 맞아 감사와 쾌유 메시지 전달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은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이 병원을 찾은 환아들을 대상으로 열쇠고리와 동전지갑 등 작은 기념품을 선물했다. 


8일에는 병동 간호사들이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진료과 및 센터에서는 진료데스크에서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와 쾌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병원을 내원한 최고령 환자에게 허성주 병원장이 직접 카네이션 꽃다발을 전달하며 쾌유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허성주 병원장은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화합을 유도하고 구강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쾌유와 감사의 의미와 더불어 가족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 간에 대화가 줄어들고 있다는 요즘, 서울대치과병원이 마련한 카네이션 한 송이가 가족들과 한 마디 대화를 더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C녹십자,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오픈하우스’ 개최

GC녹십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과 동료간 유대감 형성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 약 5,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규모의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오픈하우스’는 임직원 가정을 회사에 초청해 행복한 추억을 선물함과 동시에 임직원의 사기 진작 및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두 자녀와 함께 ‘오픈하우스’에 참여한다는 문현중 GC녹십자 차장은 “아이들과 온전히 하루를 함께 즐기고, 아빠의 회사도 소개해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국로슈진단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사내 이벤트 진행

한국로슈진단(주) (대표이사 리처드 유)은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로슈진단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케이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조운해 사원은 “정성과 마음을 담아 가족을 위한 케이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했다”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요시 하는 회사 문화가 자랑스럽고 가족들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인사총무부 이지숙 이사는 “앞으로도 한국로슈진단은 가족 친화적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과 가족 친화적인 회사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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